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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보수의 의원 연맹 총회에서 「타케시마의 날의 행사에 각료 출석을」

독도(트크드, 일본명·타케시마)


일본 보수 지향이 있는 의원 연맹에서, 시마네현 주최로 열리는 「타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트크드)의 명칭〕의 날」의 행사에 출석하는 정부 관계자를 장관급에 상당하는 각료에게 격상하는지, 행사를 정부의 주최로 실시해야 한다고 하는 요구가 나왔다.

7일, 쿄오도통신에 의하면, 동연맹의 회장을 맡는 자민당 소속의 신도 요시타카 중의원 의원은 전날, 총회의 뒤에 이와 같이 주장했다.

신도씨는 「북방 영토의 날은 수상이나 각료가 출석하는데 타케시마의 날은 왜 안 된다 의 것인지」라고 해 「사카이 마나부 영토 문제 담당상의 출석을 요구하는 의견이 총회로부터 나왔다」 등이라고 전했다.

타케시마의 날은 시마네현이 2005년에 제정해 2006년부터 매년 2월 22일에 열리고 있는 행사다.

독도는 일본의 영토이다고 주장해 온 일본 정부는 제2차 아베 신조 내각 발족 직후인 2013년부터 작년까지, 12년 연속으로 차관급의 세무관이 행사에 출석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행사가 열릴 때마다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나라 고유의 영토」로서 강력한 항의 의사를 분명히 해 왔다.



竹島の日に閣僚出席し韓国を糾弾

日本保守の議員連盟総会で「竹島の日の行事に閣僚出席を」

独島(トクド、日本名・竹島)


日本保守志向のある議員連盟で、島根県主催で開かれる「竹島〔日本が主張する独島(トクド)の名称〕の日」の行事に出席する政府関係者を長官級に相当する閣僚に格上げするか、行事を政府の主催で行うべきだという要求が出てきた。

7日、共同通信によると、同連盟の会長を務める自民党所属の新藤義孝衆議院議員は前日、総会の後にこのように主張した。

新藤氏は「北方領土の日は首相や閣僚が出席するのに竹島の日はなぜいけないのか」とし「坂井学領土問題担当相の出席を要求する意見が総会から出た」などと伝えた。

竹島の日は島根県が2005年に制定して2006年から毎年2月22日に開かれている行事だ。

独島は日本の領土であると主張してきた日本政府は第2次安倍晋三内閣発足直後である2013年から昨年まで、12年連続で次官級の政務官が行事に出席している。

韓国政府は行事が開かれるたびに「独島は歴史的・地理的・国際法的に明白なわが国固有の領土」として強力な抗議意思を明らかにして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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