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생 지진을 수도권에서 태어나 2번 정도 겪었다.
한번은 지각이 끊어지는 쾅 소리
또 한번은 약간 어지러울듯한 흔들림
한반도는 암석 지형이라 피해가 크지 않다. 지각이 단단하고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서울을 수도로 만들려고 하기도 했다.
물론 서울도 500년 주기로 지진 역사가 있다.
앞으로 점점 심해질것이지만 한국은 그래도 안전한 지역이 많을 것이다. 비옥한 곡창 지대를 포기 하는대신 안전 이랄까
韓国忠北清州で地震 3.1
私は一生地震を首都圏で生まれて 2番(回)位経験した.
一度は遅刻が切れるどかん音
もう一度はちょっと乱れていそうな振動
韓半島は岩石地形だから被害が大きくない. 遅刻が堅くて強い. そうだから日本はソウルを首都で作ろうとしたりした.
もちろんソウルも 500年週期で地震歴史がある.
これからますますひどくなるはずだが韓国はそれでも安全な地域が多いだろう. 肥えた穀倉地帯を放棄ハヌンデシン安全これ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