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풍의 영향이나 빙상이 돌연 도괴 뿔뿔이 흩어지게 삿포로 눈축제 스스키노 회장

풍의 영향이나 빙상이 돌연 도괴 뿔뿔이 흩어지게 삿포로 눈축제 스스키노 회장

5일밤 늦고, 삿포로 눈축제 스스키노 회장에서, 전시되고 있던 빙상 1기가 돌연, 도괴했습니다.

혼마 소우유기자:「삿포로 눈축제 스스키노 회장입니다.많은 빙상이 나란히 서 있습니다만, 이쪽의 빙상만 뿔뿔이 흩어지게 망가져 버려 있습니다」

넘어진 빙상은 삿포로 눈축제 스스키노 회장의 얼음 조각 콩쿨에 출품되어 준우수상에 빛난 「팬텀·드래곤」이라고 하는 작품입니다.

빙상이 넘어졌을 때 근처에 있던 관계자에 의하면 「돌풍이 불어 돌연 넘어졌다」라고 하는 것입니다.부상자는 없었습니다.

관광객 인터뷰:「(만든 (분)편은) 유감이겠지요, 모두에게 보이고 싶은 걸.꼭 보고 싶었다라고 생각합니다만」

삿포로시내에서는 5일밤부터 바람이 강해져, 6일 오전 0시경에 순간 풍속 15·8미터를 관측하고 있었습니다.



突風でファントムドラゴンの氷像倒壊

風の影響か 氷像が突然倒壊バラバラに さっぽろ雪まつりすすきの会場

風の影響か 氷像が突然倒壊バラバラに さっぽろ雪まつりすすきの会場

5日夜遅く、さっぽろ雪まつりすすきの会場で、展示されていた氷像1基が突然、倒壊しました。

本間壮惟記者:「札幌雪まつりすすきの会場です。多くの氷像が立ち並んでいますが、こちらの氷像だけバラバラに壊れてしまっています」

倒れた氷像はさっぽろ雪まつりすすきの会場の氷彫刻コンクールに出品され、準優秀賞に輝いた「ファントム・ドラゴン」という作品です。

氷像が倒れたとき近くにいた関係者によりますと「突風が吹いて突然倒れた」ということです。けが人はいませんでした。

観光客インタビュー:「(作った方は)残念でしょうね、みんなに見てもらいたいもんね。ぜひ見たかったなと思いますけど」

札幌市内では5日夜から風が強まり、6日午前0時ごろに瞬間風速15・8メートルを観測していました。




TOTAL: 26909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24675 18
2689459 계엄 원인 제공 명태균, 노영희와 접....... sw49f 02-08 642 0
2689458 미개인 후진국의 한국인이 모르는 이....... executioner3 02-08 656 0
2689457 한국 사슴 vs jap 사슴 ^_^ (1) ca21Kimochi 02-08 625 0
2689456 선진국의 스노보드 (6) developingjap 02-08 732 1
2689455 판카즈미치나 날렸다!!!! (3) wagonR 02-08 715 0
2689454 BRABUS가 짐니를 베이스로 만들어 버린 ben2 02-08 708 0
2689453 록뽄기와 이태원 (10) ななこも 02-08 776 0
2689452 미개인 후진국의 한국에서는 볼 수 없....... (1) executioner3 02-08 710 0
2689451 [당연]의 결과예요.(그대로 aooyaji588 02-08 686 0
2689450 잇테 Q일본 테레비 사죄 한국 로케 (1) 夢夢夢 02-08 756 0
2689449 일본인이 또 거짓말 했는지. (9) booq 02-08 768 0
2689448 RE: booq가 또 거짓말 했는가. JAPAV57 02-08 604 0
2689447 japssan x 혼다 합병 취소 ^_^ ca21Kimochi 02-08 730 1
2689446 초등학교가 한국어로의 인사를 강제....... (12) windows7 02-08 905 3
2689445 53대.일본에서 중국 BYD의 판매 1월의 ....... (2) 夢夢夢 02-08 798 0
2689444 더이상 여기 KJ는 말기 증상이구나 (1) ninini 02-08 845 4
2689443 한국이나 중국도 통계는 거짓말(뿐)만....... (1) ninini 02-08 774 1
2689442 중국 요리로 유명한 김치를 먹어 본 (2) ninini 02-08 694 0
2689441 아시아의 베네수엘라 ^_^ (7) ca21Kimochi 02-08 712 0
2689440 일본인 청나라제독 엄마 먹으세요 井之頭五郞 02-08 7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