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국회의원이라 말한 적 없다”.
.곽종근 “본관 안에 요원 없어..국회의원 끌어내라는 표현, 정확하게 기억”
대체 국회에 요원이 어딧고 무슨 요원이라는 거야
어쨋든 끌어내라 라고 한 것은 인정하는 것이다.
이 새끼는 65세 쳐먹고
이정도 수준의 병 신이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다는 것이 쪽팔린줄 알아야 한다.
듣기 평가가 아니라 무슨 대한민국 국민을 개 돼지 병 신으로 알고 있지 않는 이상
어떤 삶을 살아왔을까
"ユン大統領, 国会議員と言った事がない"..グァックゾンググン "本館の内に要員いなくて..国会議員引っ張り出しなさいという表現, 正確に記憶"
ユン大統領, "国会議員と言った事がない".
.グァックゾンググン "本館の内に要員いなくて..国会議員引っ張り出しなさいという表現, 正確に記憶"
一体国会に要員がオディッゴ何の要員ということなの
どうであれ引っ張り出しなさいとしたことは認めるのだ.
この奴は 65歳食べやがって
この程度水準の病気神さまが大韓民国大統領だったということがチォックパルリンズル分からなければならない.
聞き取り評価ではなく何の大韓民国国民を溶いて豚病気神さまで分かっていない以上
どんな生を暮して来ただろ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