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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년부터 패트병의 라벨을 폐지…업계, 환경 배려에 본격 전환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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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7별음료 제공(c) MONEYTODAY



【02월 04일 KOREA WAVE】한국에서 내년 1월부터 패트병의 라벨이 폐지되는 규제가 도입된다.음료 업계는 라벨을 없애, 제품 정보를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는 체제에의 이행을 서두르고 있다.

환경성은 「음용 천연수의 기준 및 규격·표시 기준」을 도입해, 음료수 보틀의 비닐 라벨을 폐지할 방침을 발표했다.이 규제에 의해, 라벨의 사용이 제한되어 채미즈치나 소비 기한등의 정보는 QR코드로 확인하는 형태가 된다.

지금까지 많은 생수 업자는, 상품의 다발을 싸는 외장 비닐이나 캡에 비닐을 감는 형태로 제품 정보를 표시해 왔다.그러나, 규제의 도입이 눈 앞에 가까워져, 각사는 라벨을 완전하게 폐지할 방향으로 나아&고 있다.

국내 쉐어 1위를 자랑하는 「제주3다수」는, 2023년 9월에 업계처음이 되는 QR코드를 캡에 도입.현재, 무라벨 제품의 생산 비율은 65%에 이르러, 2026년에는 전면무라벨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7별음료도 환경성의 지침에 따라, QR코드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어 2020년에 업계 첫 무라벨 제품 「아이시스 8.0 ECO」를 발매.작년의 판매 데이터에서는, 전체의 약 60%가 무라벨 제품이 되어, 182톤의 플라스틱 삭감에 성공했다고 한다.

농심의 「하쿠산수」도 무라벨 제품을 전개중으로, QR코드의 도입을 준비해 있다.동사는 2021년에 무라벨 제품을 발매했지만, 현재는 세트 판매로 한정하고 있다.



コピー飲料を販売しやすくする韓国

韓国・来年からペットボトルのラベルを廃止…業界、環境配慮へ本格転換


KOREA WAVE
ロッテ七星飲料提供(c)MONEYTODAY
ロッテ七星飲料提供(c)MONEYTODAY



【02月04日 KOREA WAVE】韓国で来年1月からペットボトルのラベルが廃止される規制が導入される。飲料業界はラベルを取り除き、製品情報をQRコードで確認できる体制への移行を急いでいる。

環境省は「飲用天然水の基準および規格・表示基準」を導入し、飲用水ボトルのビニールラベルを廃止する方針を発表した。この規制により、ラベルの使用が制限され、採水地や消費期限などの情報はQRコードで確認する形となる。

これまで多くの生水業者は、商品の束を包む外装ビニールやキャップにビニールを巻く形で製品情報を表示してきた。しかし、規制の導入が目前に迫り、各社はラベルを完全に廃止する方向に進んでいる。

国内シェア1位を誇る「済州三多水」は、2023年9月に業界初となるQRコードをキャップに導入。現在、無ラベル製品の生産比率は65%に達し、2026年には全面無ラベル化を目指している。

ロッテ七星飲料も環境省の指針に従い、QRコードの導入を検討しており、2020年に業界初の無ラベル製品「アイシス8.0 ECO」を発売。昨年の販売データでは、全体の約60%が無ラベル製品となり、182トンのプラスチック削減に成功したという。

農心の「白山水」も無ラベル製品を展開中で、QRコードの導入を準備している。同社は2021年に無ラベル製品を発売したが、現在はセット販売に限定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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