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승용차 4대에 1대가 수입차…한국에서 유일, 자동차 등록 대수가 감소
https://afpbb.ismcdn.jp/mwimgs/6/f/-/img_6f682ad0e59f5b7fb0080e534aee6163109265.jpg 2x" width="810" height="607" alt="서울시내의 님 아이(c) news1" data-loaded="true" xss=removed>【02월 05일 KOREA WAVE】서울시는 3일, 자동차 등록 상황에 관한 자료를 발표했다.그것에 따르면, 작년의 서울시의 자동차 등록 대수(누계)는 약 317만 7000대로, 이 중 수입차가 69만 1848대(21.78%)를 차지했다.승용차에 한정하면, 24.51%가 수입차였던 것을 알았다.
자동차 등록 대수는 전년부터 약 1만 4000대 감소하고 있다.전국적으로는 전년대비 1.34%증가하고 있어, 서울시만이 2년 연속의 감소가 되었다.
인구에 대한 자동차의 보유 대수는, 서울시가 2.94명에게 1대(전국 평균 1.95사람에게 1대)와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배경에는, 젊은층의 자가용차수요의 감소▽고령자의 면허 반납의 증가▽서울의 충실한 공공 교통 인프라—가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다.
구별로 보면, 강남구(강남구)가 25만 4871대로 최다로, 송파구(손파그) 24만 2897대, 강서구(칸소그) 20만 3720대, 서초구(소쵸그) 17만 7348대, 코토구(강 동국) 16만 983대가 계속 되었다.이것들 상위 5구에서 서울시 전체의 32.73%를 차지했다.
수입차의 등록 대수가 가장 많은 것은, 강남구(10만 5902대)에서, 서초구(6만 7287대), 송파구(6만 3222대)가 계속 되었다.인구에 대한 수입차의 비율을 보면, 강남구가 5.26명에게 1대, 서초구가 6.07명에게 1대로 특히 부유층이 많은 지역에서 수입차의 비율이 높은 경향을 볼 수 있었다.
서울 시민의 자동차 수요는 하이브리드 차, 전기 자동차, 수소 자동차등의 환경 대응차에 시프트하고 있다.이러한 환경 대응차는 전년보다 6만 4019대 증가했다.
ソウルの乗用車4台に1台が輸入車…韓国で唯一、自動車登録台数が減少
【02月05日 KOREA WAVE】ソウル市は3日、自動車登録状況に関する資料を発表した。それによると、昨年のソウル市の自動車登録台数（累計）は約317万7000台で、このうち輸入車が69万1848台（21.78％）を占めた。乗用車に限ると、24.51％が輸入車だったことがわかった。
自動車登録台数は前年より約1万4000台減少している。全国的には前年比1.34％増加しており、ソウル市だけが2年連続の減となった。
人口に対する自動車の保有台数は、ソウル市が2.94人に1台（全国平均1.95人に1台）と全国で最も低かった。背景には、若年層の自家用車需要の減少▽高齢者の免許返納の増加▽ソウルの充実した公共交通インフラ――が影響しているようだ。
区別に見ると、江南区（カンナムグ）が25万4871台で最多で、松坡区（ソンパグ）24万2897台、江西区（カンソグ）20万3720台、瑞草区（ソチョグ）17万7348台、江東区（カンドング）16万983台が続いた。これら上位5区でソウル市全体の32.73％を占めた。
輸入車の登録台数が最も多いのは、江南区（10万5902台）で、瑞草区（6万7287台）、松坡区（6万3222台）が続いた。人口に対する輸入車の割合を見ると、江南区が5.26人に1台、瑞草区が6.07人に1台と、特に富裕層が多い地域で輸入車の割合が高い傾向が見られた。
ソウル市民の自動車需要はハイブリッド車、電気自動車、水素自動車などの環境対応車にシフトしつつある。これらの環境対応車は前年より6万4019台増加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