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국 아덴灣 여명 작전.
테러범 :
소총으로 무장한 전문 해적단 17명.
투입된 특수 병력 :
UDT 30명.
결과 :
인질 21명 전원 구출.
인질, UDT 사망자 없음.
해적 8명 사살, 4명 익사, 5명 생포
해적단 완전 제압.
2007년 일본 아이치현 발포 사건.
테러범 :
권총을 소지한 민간인 1명.
투입된 특수 병력 :
SAT 14명, SIT 16명.
결과 :
SAT 1명 총격으로 사망.
1명뿐인 테러범 제압에 실패하고 패퇴.
인질은 구출된게 아니라 스스로 몰래 창문으로 탈출.
테러범은 인질 탈출 후, 자진 항복.
일본인에겐 유감이지만, 현실이다.
韓日特殊部隊実戦結果比較
2011年韓国アデン湾 黎明作戦.
テロ犯 :
小銃で武装した専門海賊団 17人.
投入された特殊兵力 :
UDT 30人.
結果 :
人質 21人全員救出.
人質, UDT 死亡者いない.
海賊 8人射殺, 4人溺死, 5人生け捕り
海賊団完全制圧.
2007年日本愛知県発砲事件.
テロ犯 :
ピストルをお持ちの民間人 1人.
投入された特殊兵力 :
SAT 14人, SIT 16人.
結果 :
SAT 1人銃撃で死亡.
1人だけであるテロ犯制圧に失敗して敗退.
人質は救出されたのではなく自ら密かに窓で脱出.
テロ犯は人質脱出後, 自ら降参.
日本人には残念だが, 現実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