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의 오비히로에서 1미터 20의 눈이 하룻밤에 쌓였다고 한다.
이것은 관측 사상 최다의 적설.
그리고 남쪽의 큐슈에서도 눈이 내리고 있다고 하지만 홋카이도의 우리 마을은 평상시와 변하지 않다.
산보중, 녹아 굳어진 눈이 얼음이 되었기 때문에
미끄러지고 허리를 쳐, 방어 자세를 취했지만
강하게 머리를 부딪쳤다.
차가 오면 죽고 있었던이라고 생각한다.
당분간 움직일 수 없고 있으면 애견이 걱정해 나의 주위를 돌아 주었다.
아직 허리가 아프지만 정말로 럭키였다.
여러분도 조심해.
그런데 한국은 이 한파로 무사할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일본만?
記録的寒波なのに寒くならない
北海道の帯広で1メートル20㎝の雪が一晩で積もったという。
これは観測史上最多の積雪。
そして南の九州でも雪が降っているそうだが北海道のわが町はいつもと変わらない。
散歩中、溶けて固まった雪が氷になってたので
滑って腰を打ち、防御姿勢を取ったが
強く頭を打った。
車が来たら死んでたと思う。
しばらく動けないでいたら愛犬が心配して私の周りをまわってくれた。
まだ腰が痛いけど本当にラッキーだった。
皆さんも気を付けて。
ところで韓国はこの寒波で無事だろうか?
それとも日本だ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