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전한길 유튜브 영상에 폭탄테러 댓글 단 40대 자수 / YTN

2025. 2. 5.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영상에 폭탄 테러를 암시하는 댓글을 단 40대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자수한 댓글 작성자인 A 씨를 협박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북에 사는 A 씨는 어제 오후 경찰에 전화해, 장난식으로 올린 댓글이고 자신에 대한 수사가 개시됐다는 언론 보도를 보고 자수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조만간 불러 추가 조사하고, 자택 등 강제수사를 통해 범행 동기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앞서 전 씨의 유튜브 영상에는 사제폭탄을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작성자는 헌법재판관 기피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거나, 자진 사퇴가 없다면 모든 국민이 헌재를 휩쓸 것이라고 말한 부분에 동조하며 사제폭탄을 준비하고 있다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코멘트

1. 그 와중에 20대인척 20년 인생...ㅋㅋㅋㅋ



2. 나이먹고 왜그러냐 아프면 병원을 가라 좀



3. 경북에 사는...40대..남자...

일단 스펙은 합격입니다!!



4. ㅋㅋㅋㅋㅋㅋ경북  하여간 망상도 망상버스 극우 방구석 여포


[速報] fighterakbが結局自首!

前一筋ユティユブ映像に爆弾テロデッグルただ 40台自首 / YTN

2025. 2. 5.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xlGRFeLyI4?si=3M0VwPsSVXMgobuP"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韓国史講師前一筋さんのユンソックヨル大統領弾劾反対集会映像に爆弾テロを暗示するデッグルをただ 40代が警察に自首しました.


京幾北部警察庁サイバー犯罪捜査隊は自首したデッグル作成者である A さんを脅迫など疑いに立件して調査しています.


慶北に暮す A さんは昨日午後警察に電話して, 悪戯半分であげたデッグルで自分に対する捜査が開始されたという言論報道を見て自首したと主張したことと伝わりました.


警察は A さんを早いうちに呼んで追加の調査と, 自宅など強制捜査を通じて犯行動機を確認する計画です.



先立って前さんのユティユブ映像には私製爆弾を準備しているという内容のデッグルが走ったという新高価警察に受付されました.


作成者は憲法ジャッジ忌避申し込みが受け入れられないとか, 自ら辞退がなければすべての国民が憲裁を荒すと言った部分に同調して私製爆弾を準備しているとデッグルを残しました.


YTN イズンヨブ (leejy@ytn.co.kr)




↓ コメント

1. その渦中に 20台な振りをしながら 20年人生...



2. 年を取ってウェグロか痛ければ病院に行きなさいまどろみ



3. 慶北に暮す...40台..男...

一応スペックは合格です!!



4. 慶北とにかく妄想も妄想バス極右おなら席濾胞



TOTAL: 268928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19506 18
2689267 JAL 세일(표주박이겠지만 나타난) (9) ひょうたんでしょう 14:14 196 1
2689266 전광훈 "첫째 아들 시신 야산에 암매....... (1) sw49f 14:08 150 0
2689265 전 HID 부대장 "노상원, 현직 때 "임무 ....... sw49f 14:03 128 0
2689264 차를 빨리 구난하지 않으면 (1) cris1717 13:35 125 0
2689263 현재 尹대통령 지지율 amateras16 13:29 163 0
2689262 홋카이도의 폭설에 허리 빠뜨린 한국 (1) ben2 13:27 193 0
2689261 한국미는 맛이 없어서 먹을 수 없다고....... (2) ben2 13:18 200 0
2689260 일본 구단이 한국과는 연습하지 않는 ....... (1) ben2 13:14 217 0
2689259 아이가 맨홀에 폭죽 넣었다가 (1) cris1717 12:54 191 0
2689258 아연실색으로 한 (9) かすもち 12:40 269 7
2689257 안드로이드 개발자 가능할까? (2) theStray 12:30 162 0
2689256 【중대사건】「낯선 여자..애인인가....... (2) 樺太州 12:03 194 0
2689255 일본이 훔쳐간 새,세발까마귀 (2)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1:59 195 0
2689254 모르는 여성이 나에게 플러팅(Flirting)....... (4) propertyOfJapan 11:37 133 0
2689253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류큐 왕국의 역....... 樺太州 11:33 171 0
2689252 옛날 일본에서 자동차 운전석 위치 오....... (1) cris1717 11:29 142 0
2689251 복지국가로부터 갱 천국에 스웨덴의 ....... (3) 樺太州 11:23 195 0
2689250 [속보] fighterakb가 결국 자수! (1) copysaru07 11:12 172 0
2689249 맥북은 그래픽용인가? (2) theStray 11:04 124 0
2689248 열도는 국토가 좁아서 運河 흉내내면 ....... (3) cris1717 11:01 1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