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가 군칸지마의 날조 확산에 가담한 것을 사죄 검토
나가사키시의 단 도탄갱(통칭·군칸지마)을 다룬 NHK 프로그램 「초록없는 섬」의 영상을 둘러싸, NHK의 이나바연 유우 회장은 30일, 자민당의 총무부회등의 합동 회의에서 모토도민 측에 사죄를 검토하고 싶은 생각을 나타냈다.모토도민등은, NHK가 제작한 야라세 영상이 한국에서 전시 징용을 둘러싼 날조를 넓히는 계기로 되어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령화 2년 11월 이후, 사죄를 계속 요구했지만, NHK가 응하지 않았던 경위가 있다.이나바씨는 한국의 복수 미디어나 반일 교수소·골드크등이 영상을 악용 해 날조 확산하고 있는 사태에도 대응해 나간다고 했다.복수의 출석 의원이 분명히 했다.
「직접 만나 사죄를」
「유감스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회장 자신이 모토도민에게 직접 만나 사죄해 주세요」
아오야마 시게루 맑음 참의원은 합동 회의에서, 이나바 씨등 NHK 관계자에게 이렇게 호소했다.
70년이나 전의 방송이 문제시되고 있는 것은, 헤세이 27년의 군칸지마의 세계 문화유산 등록을 계기로, 한국 미디어가 한반도 출신자가 사람축에 들지 못한 사람도적인 환경에서 강제 노동 당했다고 해서, 「초록없는 섬」의 갱내로 여겨지는 영상을 연달아 무단 사용했기 때문이다.
갱내 영상은, 알몸 동연의 채탄 작업원이 곡괭이를 터는 등, 당시의 보안 규정이나 모토도민의 증언과 어긋나 있어 .NHK는 작년 12월에 도쿄 간이 재판소에서의 조정으로, 모토도민 측에 대해 갱내의 조명에 관한 장면에 대해서는 단 도탄갱내의 영상이다라는 확인이 얻지 못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아오야마씨는 회합 후, 「유감스러운 것은 부족하다.한국의 탓으로 하고 있는 것도 다르다.공공 방송의 책임으로서 도민의 분들, 국민이나 세계의 사람들에 대할 책임으로서 「이것은 차이가 났다」라고 분명히 해야 한다」라고 기자에게 말했다.
NHKが軍艦島の捏造拡散に加担したことを謝罪検討
長崎市の端島炭坑（通称・軍艦島）を取り上げたNHK番組「緑なき島」の映像を巡り、NHKの稲葉延雄会長は30日、自民党の総務部会などの合同会議で元島民側に謝罪を検討したい考えを示した。元島民らは、NHKが製作したヤラセ映像が韓国で戦時徴用を巡る捏造を広める契機とされていると訴えている。令和2年11月以降、謝罪を求め続けたが、NHKが応じなかった経緯がある。稲葉氏は韓国の複数メディアや反日教授ソ・ギョンドクなどが映像を悪用して捏造拡散している事態にも対応していくとした。複数の出席議員が明らかにした。
「直接会って謝罪を」
「遺憾で終わらせるのではなく、会長ご自身が元島民に直接会って謝罪してください」
青山繁晴参院議員は合同会議で、稲葉氏らNHK関係者にこう訴えた。
70年も前の放送が問題視されているのは、平成27年の軍艦島の世界文化遺産登録を契機に、韓国メディアが朝鮮半島出身者が非人道的な環境で強制労働させられたとして、「緑なき島」の坑内とされる映像を相次いで無断使用したためだ。
坑内映像は、裸同然の採炭作業員がつるはしを振るうなど、当時の保安規定や元島民の証言と食い違っている。NHKは昨年12月に東京簡裁での調停で、元島民側に対し坑内の照明に関する場面については端島炭坑内の映像であるとの確認が得られていないと認めた。
青山氏は会合後、「遺憾では足りない。韓国のせいにしているのも違う。公共放送の責任として島民の方々、国民や世界の人々に対する責任として『これは違っていた』と明らかにするべきだ」と記者に語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