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의 주차장 근처에 「기미 해」와 같은 것을 뿌려,경찰의 업무를 방해했다고 해서 74세의 남자가 체포되었습니다.
위력 업무 방해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효고현남조 글자시에 사는무직의 74세의 남자입니다.
남자는, 지난 달 26일 정오경, 효고현경남조 글자 경찰서의 주차장 출입구 부근에 「기미 해」와 같은 것을 몇 개 뿌려, 경찰의 업무를 방해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뿌려진 「기미 해」와 같은 것은, 2센치각에 자른 얇은 마그넷 시트의 중심부에 나사가 찔리고 있고, 경찰은남이 자작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남조 글자 경찰서의 서원이 발견해, 방범 카메라를 확인했는데 남자가 비쳐 있었기 때문에 체포에 이르렀다고 하는 것입니다.
경찰의 조사에 대해남은 「틀림 없습니다, 뿌렸습니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남자는 작년 10월, 술을 마시고 차를 운전했다고 해서, 도로 교통법 위반의 혐의로 체포되고 있고, 「경찰에 대한 짖궂음으로 했다」라고 하는 취지의 진술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41b735008c8e6f1a0fac3dd5f67377251d74bae0
닌닌닌닌♪기미 해 뿌려
警察署の駐車場近くに「まきびし」のようなものを撒き、警察の業務を妨害したとして74歳の男が逮捕されました。
威力業務妨害の疑いで逮捕されたのは、兵庫県南あわじ市に住む無職の74歳の男です。
男は、先月26日正午ごろ、兵庫県警南あわじ警察署の駐車場出入口付近に「まきびし」のようなものを数個撒き、警察の業務を妨害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撒かれた「まきびし」のようなものは、2センチ角に切った薄いマグネットシートの中心部にネジがささっていて、警察は男が自作したとみています。
南あわじ警察署の署員が発見し、防犯カメラを確認したところ男が映っていたため逮捕に至ったということです。
警察の調べに対し男は「まちがいありません、まきました」と容疑を認めています。
男は去年10月、酒を飲んで車を運転したとして、道交法違反の疑いで逮捕されていて、「警察に対する嫌がらせでやった」という趣旨の供述も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https://news.yahoo.co.jp/articles/41b735008c8e6f1a0fac3dd5f67377251d74bae0
ニンニンニンニン♪まきびし撒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