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고현 타카라즈카시는 3일, 타카라즈카시 거주의 부부로부터,
시에약 254억엔의 기부가 있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시리츠뵤인의 건설 자금이나, 의료기기의구입 자금으로 해서
기부의 제의(신청)이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기부를 신청한 것은 타카라즈카시 거주의 오카모토 코이치씨(77)와 오카모토 아키미씨(75)입니다.
오카모토씨부부는 한신·아와지 대지진 때에 처음으로 자원봉사를 경험한 것으로부터,
복지 커뮤니티의중요성을 실감, 재단을 설립해,
지금까지 복지 커뮤니티의 정비에 관련되고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카모토씨부부는 「지금까지 협력해 주신 타카라즈카시씨를 위해서,
또타카라즈카시민에게 도움이 된다면이라는 생각으로, 우리 부부가 서로 이야기해,
이번, 타카라즈카시립 병원 개축 비용을 위한 기부를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타카라즈카시는 수령한 우리 250억엔에 대해서, 새롭게 기금을 설치해, 적립할 방침입니다.
오카모토씨는 키엔스의 대주주로 자산이 1600억의 부호답습니다.
자신의 부를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서 도움이 된다든가
대단합니다.(#^.^#)
兵庫県宝塚市は3日、宝塚市在住の夫婦から、
市に約254億円の寄付があったと発表しました。
新たな市立病院の建設資金や、医療機器の購入資金として
寄付の申し出があったということです。
寄付を申し出たのは宝塚市在住の岡本光一さん（77）と岡本明美さん（75）です。
岡本さん夫婦は阪神・淡路大震災のときに初めてボランティアを経験したことから、
福祉コミュニティの重要性を実感、財団を設立し、
これまで福祉コミュニティの整備に関わっ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岡本さん夫婦は「今までご協力いただいた宝塚市さんのために、
また宝塚市民のためになるのであればとの思いで、私たち夫婦が話しあい、
今回、宝塚市立病院建替え費用のための寄付をすることとなりました」とコメントしています。
宝塚市は受領したうちの250億円について、新たに基金を設置し、積み立てる方針です。
岡本さんはキーエンスの大株主で資産が１６００億の富豪らしいです。
自分の富を誰かの幸せのために役立てるとか
すご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