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여대생 해머 구타 사건, 피해자 4명 추가로 합계 8명에서 12명에 증가한다=한국의 반응
한국의 포타르사이트네이바로부터 「일본의 대학에서 해머를 휘두른 한국인 여성, 4명 추가 상해 용의 적용」이라고 하는 기사를 번역해 소개.
일본의 대학에서 해머를 휘두른 한국인 여성, 4명 추가 상해 용의 적용
피해자 8명에서 12명에 증가한다
20대의 한국인 여성이 해머를 휘두른 일본의 도쿄도 마치다시의 타마 캠퍼스.
일본의 대학에서 해머 테러를 일으켜, 8명을 부상시킨 한국인 여성 A씨에게 추가 상해의 용의가 적용되었다고 전해졌다.
31 일자의 아사히 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경시청 국제 범죄 대책과는 이번 달 10일, 도쿄도 마치다시에 있는 호세 대학 타마 캠퍼스의 강의실에서, 해머를 휘둘러 8명을 부상시킨 혐의로 체포된 A씨에게, 다른 4명에 대한 상해 용의가 적용되었다고 분명히 했다.
이 대학의 사회학부에 재학중의 A씨는, 사건 당시 100명남짓이 수업을 받고 있던 강의실에서 해머를 휘둘러, 남성 5명, 여성 3명 등 20대의 학생 8명을 부상시켰다.
이 날, 상해 용의가 적용된 4명도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A씨에게 해머로 공격받은 사실이 추가로 파악되었다.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된 A씨는 「그룹에 무시되어 울분이 쌓여 대학에 있던 해머로 때렸다」 「괴롭힘을 당했다」라고 이야기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피해자에 대한 청취 조사등에서 집단 괴롭힘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분명히 했다.
사건 발생 후, A씨의 자택 수색을 해 방에서는 「대학과 일본에 실망했다」라고 하는 메모가 발형`되었다고 전해졌다.
한편, A씨는 2023년 3월말에 유학 자격으로 일본에 입국해, 동년 4월에 이 대학에 입학했다.
韓国人女子大生ハンマー殴打事件、被害者4人追加で計8人から12人に増える＝韓国の反応
韓国のポータルサイトネイバーから「日本の大学でハンマーを振り回した韓国人女性、4人追加傷害容疑適用」という記事を翻訳してご紹介。
日本の大学でハンマーを振り回した韓国人女性、4人追加傷害容疑適用
被害者8人から12人に増える
20代の韓国人女性がハンマーを振り回した日本の東京都町田市の多摩キャンパス。
日本の大学でハンマーテロを起こし、8人を負傷させた韓国人女性A氏に追加傷害の容疑が適用されたと伝えられた。
31日付の朝日新聞の報道によると、警視庁国際犯罪対策課は今月10日、東京都町田市にある法政大学多摩キャンパスの講義室で、ハンマーを振り回して8人を負傷させた疑いで逮捕されたA氏に、別の4人に対する傷害容疑が適用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
この大学の社会学部に在学中のA氏は、事件当時100人余りが授業を受けていた講義室でハンマーを振り回し、男性5人、女性3人など20代の学生8人を負傷させた。
この日、傷害容疑が適用された4人も同じ日、同じ場所でA氏にハンマーで攻撃された事実が追加で把握された。
現場で警察に逮捕されたA氏は「グループに無視され鬱憤が積もり大学にあったハンマーで殴った」「いじめられた」と話したと知られた中で、警察は被害者に対する聴取調査などでいじめは確認されなかったと明らかにした。
事件発生後、A氏の自宅捜索が行われ、部屋からは「大学と日本に失望した」というメモが発見されたと伝えられた。
一方、A氏は2023年3月末に留学資格で日本に入国し、同年4月にこの大学に入学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