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디어 「인도네시아의 대통령은 취임전에 일본, 중국을 역방했는데 한국에 오지 않았다」 「KF-21의 기술 정보를 훔치게 하려고 하고 싶게 키에!」……한국도 같은 금년이라고 있기 때문에 사이좋게 지내
경찰이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관련 자료를 유출한 의심을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기술진을 지난 주 검찰에 송치했던 것이 확인되었다. 방위 사업청과 국가 정보원 등 정부 합동 조사단으로부터 경찰이 3월에 해당 사건을 받아, 수사에 착수하고 나서 9개월만의 일이다. 자국민에 대한 수사가 장기화해, 지금까지 인도네시아측은 님 들인 채널을 통해서 불만을 나타내 왔다고 한다. (중략)
1월, 경상남도사천의 한국 항공 우주 산업(KAI) 본사에 파견된 인도네시아 연구원은, KF21 관련 자료가 포함된 미인가 이동식 보존 장치(USB)를 소지한 채로 퇴근해 적발되었다. 다만 정부 소식통은 「수사 과정에서 군사 기밀 등 민감 자료 유출은 파악되어 있지 않다고 이해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 국가연합)에서 K-방위 산업 수출의 핵심 국가인 인니는 이전, 자국민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불쾌감을 나타내 왔다고 한다. 특히, 국방장관을 맡은 프라보워·스비안트 대통령은, 10월의 취임전의 역방 당시 , 일본이나 중국등을 방문하면서도, 한국을 방문하지 않았다. 정부내외에서는 2011년 국가 정보원의 「인도네시아 특사단 호텔 잠입 사건」당시 , 인도네시아측이 해당 사건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던 전례등을 고려해, 한국 정부의 수사 장기화에 불쾌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보고 있다. 정부 소식통은 「당시 , 인니측은 이 사건 이후도 국산 고등 훈련기(T-50)를 구입했다」라고 전했다.
(인용 여기까지)
작년 4월, 인도네시아의 대통령 당선자(당시 )인 프라보워·스비안트씨가 일본, 중국등을 역방했습니다.
일본에서는 키시타 수상을 예방 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차기대통령, 키시타 수상을 존경(JETRO)
대통령 취임 후는 이시바 수상의 인도네시아 방문을 마중나가 일본으로부터 경비정 공여를 받아2+2의 개최등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시바 수상,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회담 경비정의 공여 등 안보 제휴 강화(아사히 신문)
그 인도네시아, 인구 약 2억 8000만의 대국……입니다만.
코로나재난으로 잘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못하고 중간층이 소멸하고 있다, 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서 프라보워 정권은 중국에 소매치기 모이는 것은, 이라는 예측도 되고 있군요.
BRICs 가맹은 그 일단이 될 것이라고도.
그 한편으로 국방에는 러팰 42기와 F-15 EX(F-15 ID)를 36기 도입할 것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자유주의 진영에도 좋은 얼굴을 하면서, 중국에도 아첨한다고 하는 외교 방침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만.
응, 어디선가 (들)물었던 것이 있다 같은 외교 방침입니까?
그 상황에 초조한 것이 한국이기도 합니다.
「취임전에 중국, 일본을 역방했는데 한국에는 오지 않았다」 것이라고 하고.
자신의 가치를 과대하게 추측하고 있는 같은 종류, 사이가 나쁩니까.
상기의 러팰과 F-15 ID의 도입을 주도한 것이 국방장관이었을 무렵의 프라보워씨였다고도 되고 있습니다.
요컨데 「KF-21의 공동 개발국인데 분담금을 지불하지 않았다」, 한편 「1조원의 디스카운트를 요구해 왔다」상황을 만들어낸 인물이 대통령이 된 것이군요.
인도네시아로부터 파견되어 온 연구원이 기술 자료가 들어간 USB 메모리를 꺼내려고 했던 것에 대해서, 한국측은 대여가 생겼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인도네시아인, 한국의 독자 전투기인 KF-21의 기술 자료를 꺼내려고 적발……에서도, 한국도 인도네시아에 대해서 같은 것 하고 있지요?(락한Web 과거 엔트리)
이 과거 엔트리에서도 지적하고 있도록(듯이)한국도 국정원( 구KCIA, 한국의 첩보 기관)이 인도네시아측을 스파이 하려고 하고 현장을 붙잡혔다라고 일이 있어요.
한 패거리이기 때문에 사이좋게 지내면 좋은 것을.
韓国メディア「インドネシアの大統領は就任前に日本、中国を歴訪したのに韓国にこなかった」「KF-21の技術情報を盗ませようとしたくせに！」……韓国だって同じようなことしているんだから仲良くしなよ
警察が国産超音速戦闘機KF21関連資料を流出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インドネシア技術陣を先週検察に送致したことが確認された。 防衛事業庁と国家情報院など政府合同調査団から警察が3月に該当事件を受け取り、捜査に着手してから9ヵ月ぶりのことだ。 自国民に対する捜査が長期化し、これまでインドネシア側は様々なチャンネルを通じて不満を示してきたという。 （中略）
1月、慶尚南道泗川の韓国航空宇宙産業(KAI)本社に派遣されたインドネシア研究員は、KF21関連資料が含まれた未認可移動式保存装置(USB)を所持したまま退勤して摘発された。 ただし政府消息筋は「捜査過程で軍事機密など敏感資料流出は把握されていないと理解している」と伝えた。
アセアン(ASEAN・東南アジア諸国連合)でK-防衛産業輸出の核心国家であるインニはこの間、自国民に対する捜査が進行される過程で色々なチャンネルを通じて不快感を表わしてきたという。 特に、国防長官を務めたプラボウォ・スビアント大統領は、10月の就任前の歴訪当時、日本や中国などを訪問しながらも、韓国を訪問しなかった。 政府内外では2011年国家情報院の「インドネシア特使団ホテル潜入事件」当時、インドネシア側が該当事件に対して問題提起をしなかった前例などを考慮し、韓国政府の捜査長期化に不快感を表わしていると見ている。 政府消息筋は「当時、インニ側はこの事件以後も国産高等訓練機（T-50）を購入した」と伝えた。
（引用ここまで）
去年4月、インドネシアの大統領当選者（当時）であったプラボウォ・スビアント氏が日本、中国などを歴訪しました。
日本では岸田首相を表敬訪問しています。
インドネシア次期大統領、岸田首相を表敬（JETRO）
大統領就任後は石破首相のインドネシア訪問を出迎えて日本から警備艇供与を受け、2+2の開催などを決めています。
石破首相、インドネシア大統領と会談 警備艇の供与など安保連携強化（朝日新聞）
そのインドネシア、人口約2億8000万の大国……ではあるのですが。
コロナ禍でうまく立ち回ることができずに中間層が消滅しつつある、とされています。
それをフォローするためにプラボウォ政権は中国にすり寄るのでは、との予測もされていますね。
BRICs加盟はその一端になるだろうとも。
その一方で国防にはラファール42機とF-15EX（F-15ID）を36機導入することを決めています。
そんなこんなで自由主義陣営にもいい顔をしつつ、中国にもおもねるといった外交方針となっているわけですが。
ん、どこかで聞いたことがあるような外交方針ですか？
その状況にいらいらしているのが韓国だったりします。
「就任前に中国、日本を歴訪したのに韓国には来なかった」のだそうで。
自分の価値を過大に見積もっている同士、仲が悪いんですかね。
上記のラファールとF-15IDの導入を主導したのが国防相であったころのプラボウォ氏だったともされています。
要するに「KF-21の共同開発国なのに分担金を支払わなかった」、かつ「1兆ウォンのディスカウントを要求してきた」状況を作り上げた人物が大統領になったわけですね。
インドネシアから派遣されてきた研究員が技術資料の入ったUSBメモリを持ち出そうとしたことについて、韓国側は貸しができたと考えているようですが。
インドネシア人、韓国の独自戦闘機であるKF-21の技術資料を持ち出そうとして摘発……でも、韓国もインドネシアに対して同じことやっているよね？（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この過去エントリでも指摘しているように韓国も国情院（旧KCIA、韓国の諜報機関）がインドネシア側をスパイしようとして現場を取り押さえられたなんてことがあります。
同じ穴の狢なのだから仲良くすればいいもの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