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연봉 60억” 포기 전한길, 유튜버 구독자는 2배 늘어 114만명


입력2025.02.02. 오후 2:30  수정2025.02.02. 오후 2:30 기사원문



1일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연사로 참석해 발언하고 있는 전한길 씨. (유튜브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이 2주 만에 구독자 57만 명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전 씨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꽃보다전한길” 구독자는 114만 명이다. 지난달 19일 구독자 수가 57만 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배가량 늘었다.


앞서 전 씨는 유튜브를 통해 “대한민국 혼란, 선관위가 초래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윤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다. 지난달 25일에는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부정 선거론을 제기하며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했다.


지난달 30일 올린 “울면서 호소드립니다”라는 영상에서는 “연봉 60억을 포기하고 나라를 살리기 위해 이렇게 호소한다”면서 눈물을 보였다. 이 영상은 조회수 404만 회를 넘어섰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하며 부정선거 의혹에 동조하고 있는 전 씨가 벌어들인 수입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전 씨는 과거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종합소득세 15억, 건강보험료로 5200만 원을 내고 있다. 소득은 그만큼 되지만 세금을 내고 나면 순수익은 그렇게 많지 않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돈 많이 벌 거 같다고 하지 않나. 100만 원을 벌면 세금으로 50만 원을 내야 한다. 실제로 10~20%밖에 순수익이 안 된다”라며 “세금을 최대 30억까지 내본 적 있다”라고 덧붙였다. 전 씨의 연 매출은 200억 원 정도로 알려졌다.


신초롱 기자 (rong@news1.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50114




===========================




우파코인에 제대로 빨대 꽂아


2주만에 구독자가 배로 증가해 백만명 돌파 w


동영상 조회수가 4백만 돌파 w


60억 포기를 짖는 이유를 잘 모르는 w






60億株 nida!

"年俸 60億" 放棄前一筋, ユティユボ購読者は 2倍増えて 114万名


入力2025.02.02. 午後 2:30 修正2025.02.02. 午後 2:30 記事原文



1日釜山駅広場で開かれたユンソックヨル大統領弾劾反対集会撚糸で参加して発言している前一筋さん. (ユティユブガルムリ)



(ソウル=ニュース1) 新提燈記者 = 内乱親分疑いを受けるユンソックヨル大統領の弾劾を反対する韓国史イルタガングサ前一筋さんのユティユブチャンネルが 2週ぶりに購読者 57万人急増したことで確認された.


2日前さんが運営中のユティユブチャンネル "コッボダゾンハンギル" 購読者は 114万名だ. 先月 19日購読者数が 57万人だったことと比べると 2倍程増えた.


先立って前さんはユティユブを通じて "大韓民国混乱, 選管委がもたらした"という題目の映像をあげてユン大統領を公開支持した. 先月 25日には弾劾反対集会に参加して不正選挙論を申し立ててユン大統領の非常戒厳を擁護した.


先月 30日あげた "泣きながら訴えさせていただきます"という映像では "年俸 60億をあきらめて国をいかすためにこんなに訴える"と涙を見せた. この映像はヒット数 404万回を越した.


ユン大統領の非常戒厳を擁護して不正選挙疑惑に同調している前さんが積いだ収入にも耳目が傾いている.


前さんは過去 KBS 2TV "屋上部屋の問題児たち"に出演して "総合所得税 15億, 健康保険料で 5200万ウォンを出している. 所得はそれほどなるが税金を出してからはスンスイックはそんなに多くない"と打ち明けた.


であって "お金たくさん儲けるようだと言わないか. 100万ウォンを儲ければ税金で 50万ウォンを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 実際に 10‾20%しかスンスイックにならない"と言いながら "税金を最大 30億まで出してみた事ある"と付け加えた. 前さんの年間売上げは 200億ウォン位に知られた.


新提燈記者 (rong@news1.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50114




===========================




右派コインにまともにストローさして


2週ぶりに購読者が船で増加して百万名突破 w


動画ヒット数が 4百万突破 w


60億株をほえる理由をよく分からない w







TOTAL: 268894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18586 18
2688921 일본에 독감으로 사망? (3) theStray 14:08 94 0
2688920 일본은 각국 제조업의 중추를 장악 (3) メアリーポピンズ 13:52 117 1
2688919 일본의 가계 자산은 과거 최고로 (8) メアリーポピンズ 13:37 156 0
2688918 G7+? 꿈을 꾸는 것은 0엔이다 w greatjp22 13:30 92 0
2688917 한국의 아이러니 amateras16 13:26 66 0
2688916 9천만yen 위안부 똥은 맛 있는가? jap6cmwarotaZ 13:25 91 0
2688915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직업일까? (3) cris1717 13:24 80 0
2688914 일본에서 딸이 엄마 학창 시절 사진 ....... propertyOfJapan 13:21 70 0
2688913 한국 연금이 자꾸자꾸 녹아서 가는 (2) ben2 13:15 99 0
2688912 일본 음식과 한국 음식을 비교하지 말....... sw49f 13:15 58 0
2688911 여기는 여전히 Nips 발작이 90퍼센트를 ....... 6ix9ine 13:15 30 0
2688910 러시아 이제 일본車 구입하지 말라! ....... (5) cris1717 13:14 74 0
2688909 일본여행은 위험한. 대만 토푸스타가 ....... (1)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3:13 74 0
2688908 일본인은 바이러스 (1) propertyOfJapan 13:13 50 0
2688907 일본 110엔의 소금 빵을 한국 400엔의 ....... ben2 13:11 77 0
2688906 왜 한국은 선진국에 들어갈 수 없는가....... (1) あまちょん 13:03 84 1
2688905 일본에서 인플루엔자에 의한 급성 폐....... propertyOfJapan 13:03 75 0
2688904 시나 정에 정나미가 떨어진 일본인 windows7 12:57 105 13
2688903 포항바다의 토카이 심해 가스논, 게다....... ヤンバン3 12:55 88 0
2688902 업무 연락 (6) wagonR 12:54 8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