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1개국 대상 국제 성인 역량 조사(PIAAC) 2주기 주요 결과가 2024년 12월 10일 발표되었습니다.
한국 성인(16~65세)의 언어능력 평균 점수는 249점, 수리능력 평균 점수는 253점, 적응적 문제해결력 평균점수는 238점으로 OECD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그러나 분석 대상을 한국의 16~24세로 한정하는 경우 언어능력(276점) 및 수리능력(273점) 평균점수는 OECD 평균과(언어 능력 273점, 수리능력 272점) 비슷한 수준이였습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에서 고령층들이 많이 시위에 참가하는 이유가 설명이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유튜브보다는 책을 더 많이 읽고 술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부패 무능한 정치 상황도 젊었을때는 똑똑했던 사회 지도층들이 나이가 들고 술을 많이 마시며 지능이 떨어져서 어리석은 판단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経済協力開発機構(OECD) 31ヶ国対象国際大人力量の調査(PIAAC) 2週期主要結果が 2024年 12月 10日発表されました.
韓国大人(16‾65歳)の言語能力平均点数は 249点, 修理能力平均点数は 253点, 適応的問題解決力平均点数は 238点で OECD 平均より低かったです.
しかし分析対象を韓国の 16‾24歳で限定する場合言語能力(276点) 及び修理能力(273点) 平均点数は OECD 平均と(言語能力 273点, 修理能力 272点) 似ている水準でした.
最近ユンソックヨル大統領弾劾反対デモで高齢層たちがたくさんデモに参加する理由が説明になります.
年を取るほどユティユブよりは本をもっとたくさん読んでお酒を減ら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韓国の腐敗無能な政治状況もゾムオッウルテは利口だった社会指導層たちが年を取ってお酒をたくさん飲んで知能が落ちて愚かな判断をするような感じが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