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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성인의 언어·수리 능력 저하…

연령 오르는 만큼 저하폭확대


등록:2025-01-03 05:03
         


신년 첫 출근일의 2일, 서울시 광화문의 교차점을 시민이 통과하고 있는/연합 뉴스


 한국의 성인의 언어 능력과 수리 능력이 11년전부터 저하해, 연령이 오르는 만큼 저하폭이 넓어지는 것이 알았다.창조성보다 지위가 중심이 되는 수직적인 직장 문화가 영향을 미친 결과로 하는 분석이 나와 있다.


 한국 직업 능력 연구원이 2일에 발표한 발행·브리프 「한국의 성인의 능력과 노동시장의 성과:1 주기와 2 주기의 결과 비교」에 의하면, 한국의 성인 약 6700명을 대상으로 20112012년에 측정한 언어 능력은 273점이었지만, 20222023년은 249점과 24점 저하했다.수리 능력도 263점에서 253점으로 10점 내렸다.이번 조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가맹국등을 대상으로 2도에 걸쳐 실시한 것으로, 만점은 각각 500점.언어·수리 능력의 저하는 국제적으로 보편적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덴마크등의 북유럽의 복지 제국에서는, 11년간에 점수는 오히려 상승했다.


 한국은 특히 연령이 높아질수록, 점수의 저하폭이 확대했다.언어 능력의 경우, 1624세는 293점에서 272점과 11년간에 21점 저하한 한편, 2534세는 33점, 3544세는 34점, 4554세는 42점이나 내렸다.수리 능력도, 1624세는 10점 낮았는데  대해, 2534세는 21점, 3544세는 21점, 4554세는 25점 내렸다.


이번 연구를 담당한 한국 직업 능력 연구원의 빵·가운 전임 연구 위원은 한겨레에, 「정규의 교육을 받고 나서 20대 후반에 직장에 들어갈 때까지는 학력과 공부가 중요하지만, 그 다음은 지적인 자극을 받는 것보다, 머리를 별로 사용하지 않는 상의하달식의 직장 문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진다」라고 한 데다가, 「한국의 노동시장에서는, 학력은 아니고 실질적인 능력을 적절히 평가·보상하는 시스템이 구조적으로 취약한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언어·수리 능력 저하」

역시 바보 문자 한글의 보급이 원인인가?


年々馬鹿になる一方の韓国人

韓国人の成人の言語・数理能力低下…

年齢上がるほど低下幅拡大


 登録:2025-01-03 05:03    
                                 


新年初の出勤日の2日、ソウル市光化門の交差点を市民が通り過ぎている/聯合ニュース


 韓国の成人の言語能力と数理能力が11年前より低下し、年齢が上がるほど低下幅が広がることがわかった。創造性よりも地位が中心となる垂直的な職場文化が影響を及ぼした結果とする分析が出ている。


 韓国職業能力研究院が2日に発表したイシュー・ブリーフ「韓国の成人の能力と労働市場の成果:1周期と2周期の結果比較」によると、韓国の成人約6700人を対象に2011~2012年に測定した言語能力は273点だったが、2022~2023年は249点と24点低下した。数理能力も263点から253点へと10点下げた。今回の調査は、経済協力開発機構(OECD)が加盟国などを対象に2度にわたり実施したもので、満点はそれぞれ500点。言語・数理能力の低下は国際的に普遍的だというわけではない。フィンランド・ノルウェー・スウェーデン・デンマークなどの北欧の福祉諸国では、11年間で点数はむしろ上昇した。


 韓国は特に年齢が高くなるほど、点数の低下幅が拡大した。言語能力の場合、16~24歳は293点から272点と11年間で21点低下した一方、25~34歳は33点、35~44歳は34点、45~54歳は42点も下がった。数理能力も、16~24歳は10点低かったのに対し、25~34歳は21点、35~44歳は21点、45~54歳は25点下がった。


今回の研究を担当した韓国職業能力研究院のパン・ガウン専任研究委員はハンギョレに、「正規の教育を受けてから20代後半に職場に入るまでは学歴と勉強が重要だが、その後は知的な刺激を受けることよりも、頭をあまり使わない上意下達式の職場文化が影響を及ぼしたものとみられる」としたうえで、「韓国の労働市場では、学歴ではなく実質的な能力を適切に評価・補償するシステムが構造的に脆弱であることを意味する」と述べた。


「言語・数理能力低下」

やはりバカ文字ハングルの普及が原因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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