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림없이 토끼.
사진에서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아직 새로운 방한 바지.
그것을 기르고 있는 토끼에 먹어 찢어졌다.
이것으로 몇개째?
스트레스가 쌓인다.
큰 소리로
「이거 참!」라고 외치지만
토끼는 죄가 없는 눈으로 가만히 볼 뿐.
변함 없이 개와 사이가 나쁘고 싫어진다.
ストレスの原因
間違いなくウサギ。
写真ではわかりにくいけどまだ新しい防寒ズボン。
それを飼ってるウサギに食い破られた。
これで何本目?
ストレスがたまる。
大きな声で
「こらっ!!」と叫ぶが
うさぎは罪のない目でじっと見るだけ。
相変わらず犬と仲が悪いし嫌に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