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는, 2025년 10월부터 인터넷을 통한 프로그램의 전달이 의무화됩니다.이것에 수반해, 넷 전달만을 이용하는 경우의 수신료를 새롭게 마련해 징수를 개시합니다(NHK의 보도보다).
이만큼 (들)물으면, 「PC나 스마호를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NHK 수신료의 지불 의무가 생긴다」라고 착각 될 것 같습니다만,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수신 계약의 의무가 생기는 텔레비전과는 달라, 넷 전달에 관해서는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지불 의무는 생기지 않습니다.다만, 불합리라고 해도 어쩔 수 없다고 느끼는 구조가 예정되어 있는 것 같고, 향후도 동향에는 주시가 필요합니다.
NHK의 인터넷 전달은, 현재, 「NHK 플러스」로서 제공되고 있습니다.이것은, 기존의 수신 계약자가, 넷상에서 NHK의 프로그램을 리얼타임에 시청 하거나 놓친 프로그램을 나중에 볼 수 있거나 하도록(듯이) 하는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2024년 5월에 성립한 방송법 개정안에 의해, NHK의 인터넷 전달은 「임의 업무」로부터 「필수 업무」로 변경해 .NHK의 방송 프로그램을, 텔레비전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에게도 계속적 한편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때문에)라고 하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그 때문에, 넷 경유만 수신하는 사람에게도, 방송(텔레비전) 경유로 수신하고 있는 사람과 같은 비용 부담을 요구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요금은, 지상 계약과 동액의 월액 1100엔을 예정.NHK의 계약 종별에는, 지상 계약의 외, 위성 계약이나 특별 계약이 있어요가, 인터넷 전달 전용에는 새로운 종별은 마련하지 않고, 지상 계약으로서 취급한다고 하고 있습니다.이미 텔레비전을 설치해 NHK와 계약을 맺고 있는 경우에는, 추가 부담의 필요는 없고, 기존 계약자에게 있어서는 「NHK 플러스」라고 거의 변하지 않는 취급같습니다.
「넷에서 계약한 것은, 넷으로부터 간단하게 해약할 수 없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생각과는 다른 내용입니다만, 이용 개시의 방법도 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방송법에 의해, 의도하지 않는 수신을 피하기 위해서 NHK는 오수신 방지 조치를 강구할 필요가 있어요.
이것에 대해서, NHK의 설명에 의하면, 표시되는 「이용 의향의 확인」으로 「동의 해 이용한다」를 클릭하면, 계약 체결 의무가 생긴다고 하고 있습니다.오수신 방지라고 하는 것보다도, 굳이 수신을 키라고 계약에 연결하려 하고 있도록(듯이)도 보이는 이 짜, 원클릭 사기와 완전히 같은 생각이므로, 「NHK가 원클릭 사기를 실시하는 것인가」라고까지 말해지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NHK를 볼 수 없는 츄나레스테레비등도 인기가 되고 있어 불필요한 도움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단지, 모두에 쓴 대로, 인터넷에 접속하면 강제 징수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NHK의 전달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계약·수신료의 지불은 필요 없습니다.그렇지만, 여기에도 현재의 인터넷의 제도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구조가 준비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인터넷으로의 수신 계약은, 기존의 수신료 제도를 훼손(귀향) 하지 않기 위해(때문에), 예약 구독 서비스는 되지 않는다는 것.현재의 수신 계약과 같이, 한 번 계약하면 해약이 어렵다고 하는 상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넷 카페에서 보았을 경우는 어떻게오를까 등한 문제도 있고, 과연 Cookie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이용 개시를 판단하기 위해서 최초로 메일 주소등의 등록이 필요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의`·후적인 구조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고 있지 않습니다.
또, 무심코 버튼을 눌러 버린다고 계약하게 되는 것이므로, 향후 틀림없고, 버튼을 표시시키지 않는, 있다 있어는 NHK의 사이트를 표시할 수 없는 브라우저 확장등도 등장할 것 같습니다.
필자 개인으로서는, NHK의 프로그램을 이따금 보는 것이 있어요 해, NHK 플러스로의 넷 전달도 이용하고 있습니다.이 때문에, 수신료 그 자체에는 그만큼 기피감은 없습니다만, 어쨌든지 수신료를 받아 주자, 한 번 계약하면 해약시키지 않든지 말하는 구조에는 의문 밖에 없습니다.
원래, 설치하는 것만으로 계약 의무가 생기는 텔레비전과는 달라, 넷 전달은 이용하지 않으면 지불의 의무는 생기지 않습니다.이면, 예약 구독 서비스로 충분할 것입니다만, 「기존의 수신료 제도를 훼손하지 않기 때문에」라고 하는 잘 모르는 이유로 유저에게 불편을 강요하는 것은, NHK 떨어져를 가속시킬 뿐(만큼) (인)것은 아닐까요.
2025년 10월을 향해서 게다가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되어 간다고 생각합니다만, 유저가 납득하는 형태에 침착해 주도록, 기대하고 싶은 곳입니다.
공공 방송 수신료의 비교
일본 NHK 월액 1950엔
한국 KBS 월액 270엔
NHKは、2025年10月からインターネットを通じた番組の配信が義務化されます。これに伴い、ネット配信のみを利用する場合の受信料を新たに設け、徴収を開始します（NHKの報道より）。
これだけ聞くと、「PCやスマホを持っているだけで、NHK受信料の支払い義務が生じる」と勘違いされそうですが、持っているだけで受信契約の義務が生じるテレビとは違い、ネット配信に関してはサービスを利用しなければ支払い義務は生じません。ただし、理不尽といわれても仕方がないと感じる仕組みが予定されているようで、今後も動向には注視が必要です。
NHKのインターネット配信は、現在、「NHKプラス」として提供されています。これは、既存の受信契約者が、ネット上でNHKの番組をリアルタイムに視聴したり、見逃した番組を後から見られたりするようにするサービスです。
しかし、2024年5月に成立した放送法改正案により、NHKのインターネット配信は「任意業務」から「必須業務」へと変更されました。NHKの放送番組を、テレビを持っていない人にも継続的かつ安定的に提供するためというのがその理由です。そのため、ネット経由のみ受信する人にも、放送（テレビ）経由で受信している人と同様の費用負担を求めるとしています。
料金は、地上契約と同額の月額1100円を予定。NHKの契約種別には、地上契約の他、衛星契約や特別契約がありますが、インターネット配信向けには新たな種別は設けず、地上契約として扱うとしています。既にテレビを設置してNHKと契約を結んでいる場合には、追加負担の必要はなく、既存契約者にとっては「NHKプラス」とほとんど変わらない扱いのようです。
「ネットで契約したものは、ネットから簡単に解約でき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考え方とは異なる内容ですが、利用開始の方法もまた理解に苦しみます。放送法により、意図しない受信を避けるためにNHKは誤受信防止措置を講じる必要があります。
これについて、NHKの説明によれば、表示される「ご利用意向の確認」で「同意して利用する」をクリックすると、契約締結義務が生じるとしています。誤受信防止というよりも、あえて受信をさせて契約につなげようとしているようにも見えるこの仕組み、ワンクリック詐欺と全く同じ考え方なので、「NHKがワンクリック詐欺を行うのか」とまで言われていました。
最近では、NHKを見ることができないチューナーレステレビなども人気となっており、余計なお世話だと感じる人もいるかもしれません。ただ、冒頭に書いた通り、インターネットに接続すると強制徴収というわけではなく、NHKの配信サービスを利用しなければ契約・受信料の支払いは必要ありません。しかしながら、ここにも現在のインターネットの制度からは理解しにくい仕組みが用意されるようです。
まず、インターネットでの受信契約は、既存の受信料制度を毀損（きそん）しないために、サブスクリプションサービスにはならないとのこと。現在の受信契約と同様、一度契約したら解約が難しいという状態になるようです。
とはいえ、ネットカフェから見た場合はどうなのるかなどの問題もありますし、さすがにCookieだけで判断するわけではないのでしょう。利用開始を判断するために最初にメールアドレス等の登録が必要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が、具体的な仕組みについてはまだ公開されていません。
また、うっかりボタンを押してしまうと契約することになるということなので、今後間違いなく、ボタンを表示させない、あるいはNHKのサイトを表示できないブラウザ拡張なども登場しそうです。
筆者個人としては、NHKの番組をたまに見ることがありますし、NHKプラスでのネット配信も利用しています。このため、受信料そのものにはそれほど忌避感はないのですが、何が何でも受信料を取ってやろう、一度契約したら解約させまいという仕組みには疑問しかありません。
そもそも、設置するだけで契約義務が生じるテレビとは違い、ネット配信は利用しなければ支払いの義務は生じません。であれば、サブスクリプションサービスで十分なはずなのですが、「既存の受信料制度を毀損しないため」というよく分からない理由でユーザーに不便を強いるのは、NHK離れを加速させるだけな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2025年10月に向け、さらに具体的な情報が公開されていくと思いますが、ユーザーが納得する形に落ち着いてくれるよう、期待したいところです。
公共放送受信料の比較
日本 NHK 月額1950円
韓国 KBS 月額 270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