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생활 만족도, OECD 최하위권
일본보다 낮고
【02월 28일 KOREA WAVE】
한국인의 생활의 만족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맹국 중(안)에서 최하위로부터 3번째라고 하는 최하위권인 것이 알았다.
한국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22 국민 생활의 질보고서」에 의하면, 20192021년의 한국 국민의 「생활의 만족도」점수는10점 만점으로 5.9점으로, OECD 제국 38개국중 36위였다.
이것은 OECD 평균치의 6.7점은 물론, 일본(6.0점)보다 낮은 점수다.
생활의 만족도와는 OECD로 작성되는 「보다 좋은 생활 지수」(BLI) 지표의 하나로, 유엔 지속 가능한 개발 솔루션·네트워크(UNSDSN)의 세계 행복 보고서(WHR)로 활용된다.
한국에서 생활 만족도의 점수가 낮은 나라는 콜롬비아(5.8점), 터키(4.7점)의 2개국 뿐이었다.
가는 눈을 열고, 현실을 직시 해 주세요!
韓国の生活満足度、OECD最下位圏…
日本より低く
【02月28日 KOREA WAVE】
韓国人の暮らしの満足度が経済協力開発機構(OECD)加盟国の中で最下位から3番目という最下位圏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
韓国統計庁が20日発表した「2022国民生活の質報告書」によると、2019~2021年の韓国国民の「生活の満足度」点数は10点満点で5.9点で、OECD諸国38カ国中36位だった。
これはOECD平均値の6.7点はもちろん、日本(6.0点)よりも低い点数だ。
暮らしの満足度とはOECDで作成される「より良い暮らし指数」(BLI)指標の一つで、国連持続可能な開発ソリューション・ネットワーク(UNSDSN)の世界幸福報告書(WHR)で活用される。
韓国より生活満足度の点数が低い国はコロンビア(5.8点)、トルコ(4.7点)の2カ国だけ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