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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에 미국에 15만명이나 불법 이민한 한국 국민, 트럼프에 국외 추방되게 된다고 그림들 까는 의원에 로비 해 이빨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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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정책에 의해서 한국인 15만명이나 대상, 현지의 한국인 사회 공포

극단적인 반이민 정책을 추진중의 미국·트럼프 대통령의 2기 정권아래, 미국 거주의 한국인 중 약 15만명이 서류 미비등을 (위해)때문에에 추방 대상으로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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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이 후보자 시대에, 위스콘신주 주노 공항에서 연설하고 있다


그 중, 양자 결연 제도의 타히 모퉁이의 땅대에 빠져, 시민권을 얻을 수 없었던 사람도 4만 5만명에 이르지만, 이 중 약 반의 2 만여명이 한국인과 추산된다.

미주 한국인 유권자 연대(KAGC)의 김·돈소크 대표(67)는 30일에 연합 뉴스와의 전화 인터뷰로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은 재미 한국인에게는 재앙」이라고 하면서, 「재미 한국인 사회가 공포감에 싸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2007년, 미국 하원으로 위안부 결의안을 만장 일치로 통과시키는 것에 크게 기여해, 앤디·김 의원의 미국 상원 입성이나 영·김 하원의원의 3선 등 미주 한인의 정치 참가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로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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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인 유권자 연대(KAGC)의 김·돈소크 대표


김 대표는 「미국의 주지사나 상원·하원의원등의 공직자를 임용해 불법 이민자의 강제 추방을 저지할 수 있도록, 다른 민족 이민 단체와 연대해 공동으로 대처해야 하는 때」라고 하면서, 「많은 시민 단체와 함께 몇년전부터 연방 의회를 방문해 시민 로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무국적 양자 결연 시민권 법안을 지금 회기중에 통과시키는 것이 금년의 목표」라고 하면서, 「법안의 통과는 반드시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후략)



15万人も不法移民した韓国人が追い出されそう、図々しく議員にロビーして歯向かう

好き勝手にアメリカに15万人も不法移民した韓国国民、トランプに国外追放されることになると図々しく議員にロビーして歯向か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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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ランプの移民者追放政策によって韓国人15万人も対象、現地の韓国人社会恐怖

極端な反移民政策を推進中のアメリカ・トランプ大統領の2期政権の下、アメリカ在住の韓国人のうち約15万人が書類不備などのために追放対象に含まれ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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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年10月、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が候補者時代に、ウィスコンシン州ジュノ空港で演説している


その中、養子縁組制度のタヒ角地帯に陥り、市民権を得られなかった人も4万~5万人に達するが、このうち約半分の2万人余りが韓国人と推算される。

米州韓国人有権者連帯(KAGC)のキム・ドンソク代表(67)は30日に聯合ニュースとの電話インタビューで「トランプ大統領の再執権は在米韓国人には災い」と言いながら、「在米韓国人社会が恐怖感に包まれている」と伝えた。

キム代表は2007年、アメリカ下院で慰安婦決議案を満場一致で通過させることに大きく寄与し、アンディ・キム議員のアメリカ上院入城やヤング・キム下院議員の3選など米州韓人の政治参加に大きな影響を及ぼした人物として知ら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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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州韓国人有権者連帯(KAGC)のキム・ドンソク代表


キム代表は「アメリカの州知事や上院・下院議員などの公職者を用い、不法移民者の強制追放を阻止できるよう、他の民族移民団体と連帯して共同で対処しなければならない時」と言いながら、「多くの市民団体と共に数年前から連邦議会を訪れ、市民ロビー活動を繰り広げている」と紹介した。

そして「無国籍養子縁組市民権法案を今会期中に通過させることが今年の目標」と言いながら、「法案の通過は必ず成し遂げ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と強調した。

(後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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