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나는 부유층이야―   (와)과 최저변 미트크치





패밀리 컴퓨터의 카셋트를 팔아 오는 길에 루이 펠로우를 사


봉투를 꼭 껴안으면서 이 노래 노래해 남해선으로 돌아가면 좋은 아이 시대였습니다 네  예쁜



그런데도 돈 없어서 청바지 샀다교장풍으로 결정하고 싶었다


はい 今日歌です


俺は 富裕層なんだよー   と  最底辺ミツク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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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ミコンのカセットを売り   帰りに  ルイフェロー を買うんだよ


袋を抱きしめながら この歌 歌って  南海線で帰ると     良い子供時代でした    はい  カワイイ



それでも金なくて   ジーパン買ったよ       校長風に決めたかったん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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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062 비빔밥씨 제가 너무 아프게 때렸나보....... (2) 신사동중국인 04-05 535 2
2702061 당황해서 스레드 연발하는 거 측은하....... (1) bibimbap 04-05 706 0
2702060 아따 내가 모르는 가정사는 아직이랑....... (1) 신사동중국인 04-05 5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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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058 하두 나도 모르는 내 혈통이 전라도 ....... (6) 신사동중국인 04-05 528 3
2702057 나한테 내가 모르는 전라도 피가 있었....... (12) 신사동중국인 04-05 59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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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054 쉼표에 대한 지적이 유효타가 된거 같....... (6) 신사동중국인 04-05 57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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