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거 최악의 간호사 취직난…「국가 시험?합격해도 직장 없음」 「취직 후도 2년 대기」
https://afpbb.ismcdn.jp/mwimgs/8/0/-/img_803fb54cf269a38187420c83b6b2067654779.jpg 2x" width="810" height="695" alt="양초의 의식에 임하는 간호 대학생외(c) news1" data-loaded="true" xss=removed>【01월 30일 KOREA WAVE】한국에서, 간호사 국가 시험을 가까이 두는 간호 대학생들의 사이에 취직난에의 불안이 퍼지고 있다.수도권이 있는 간호 대학 4 학년은 「시험에 합격해도, 면접에 가야 할 병원이 없다」라고 한탄한다.상황은 작년부터 한층 더 악화되고 있다.
작년부터 의사 부족의 영향으로 수술 건수나 입원수가 격감해, 많은 대학병원이 긴축 경영체제에 들어갔다.이것에 의해, 간호사 채용도 축소되어 취직 희망자는 엄격한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
2022년의 간호 대학졸업생은 「대기업 병원에서는 서류 전형의 기준이 어려워져, TOEIC 스코아 925점 이상이 아니면 면접의 찬스조차 얻을 수 없다」라고 말한다.한편, 있다 지방의 간호 대학생은 「졸업 후는 응모할 수 있는 병원이 한층 더 줄어 든다」라고 하고, 금년은 휴학해 다른 분야에서 인턴을 경험한다고 한다.
보건복지성과 한국 간호 대학 학장 협의회가 조사했는데, 2025년 졸업 예정의 간호 대학생의 취직율은 34%로 전년의 79.1%로부터 반감했다.
벌써 대학병원에의 취직이 정해진 간호사등도, 발령 대기 기간의 장기화에 괴로워하고 있다.예를 들면, 서울의 아산 병원에서는 「채용 후, 최대 2년의 발령 대기 기간이 있어, 게다가 1년 연장의 가능성이 있다」라고 통지되고 있다.2023년에는 채용되었지만 대기중의 간호사가 63%에 이르고 있어 대기 기간중의 급여 지급이 없기 때문에, 많은 간호사가 아르바이트에 의지하고 있다.
일부의 간호사는 「출근의 연락이 돌연 오기 위해, 정규직의 일을 찾는 것도 어렵다」라고 호소한다.또 「병원 주변에서 집을 빌렸지만, 출근의 전망이 서지 않고, 경제적인 부담에 계속 참지 못하고 친가로 돌아오는 사람도 있다」라고 한 소리도 있다.
간호 업계는, 연 12회의 일괄 채용 방식을 고쳐 상시 채용에 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한국 간호 협회 관계자는 「간호사 부족은 근무 환경의 악화로 연결되어, 환자나 국민의 안전하게도 악영향을 미친다」라고 경종을 울린다.
韓国・過去最悪の看護師就職難…「国家試験？合格しても職場なし」「就職後も2年待機」
【01月30日 KOREA WAVE】韓国で、看護師国家試験を控える看護大学生たちの間に就職難への不安が広がっている。首都圏のある看護大学4年生は「試験に合格しても、面接に行くべき病院がない」と嘆く。状況は昨年からさらに悪化している。
昨年から医師不足の影響で手術件数や入院数が激減し、多くの大学病院が緊縮経営体制に入った。これにより、看護師採用も縮小され、就職希望者は厳しい競争に直面している。
韓国保健医療国家試験院によると、2025年卒業予定の看護大学生らは1月24日に国家試験を受けた。合格者は2月の面接後、大学病院への就職が予定されている。しかし、看護師や学生ら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では「就職先がない」との投稿が相次ぎ、深刻な状況が浮き彫りとなっている。
2022年の看護大学卒業生は「大手病院では書類選考の基準が厳しくなり、TOEICスコア925点以上でないと面接のチャンスすら得られない」と語る。一方、ある地方の看護大学生は「卒業後は応募できる病院がさらに減る」として、今年は休学して他の分野でインターンを経験するという。
保健福祉省と韓国看護大学学長協議会が調査したところ、2025年卒業予定の看護大学生の就職率は34％と、前年の79.1％から半減した。
すでに大学病院への就職が決まった看護師らも、発令待機期間の長期化に苦しんでいる。例えば、ソウルのアサン病院では「採用後、最大2年の発令待機期間があり、さらに1年延長の可能性がある」と通知されている。2023年には採用されたものの待機中の看護師が63％に達しており、待機期間中の給与支給がないため、多くの看護師がアルバイトに頼っている。
一部の看護師は「出勤の連絡が突然来るため、正規職の仕事を探すのも難しい」と訴える。また「病院周辺で家を借りたが、出勤の見通しが立たず、経済的な負担に耐えきれずに実家に戻る人もいる」といった声もある。
看護業界は、年1～2回の一括採用方式を改め、常時採用にすべきだと指摘している。韓国看護協会関係者は「看護師不足は勤務環境の悪化につながり、患者や国民の安全にも悪影響を及ぼす」と警鐘を鳴ら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