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50대학이 2025년도의 학비 가격 인상을 확정…수도권에서 25교
https://afpbb.ismcdn.jp/mwimgs/9/8/-/img_98340fc1d63061e73842d090ee5ea74694393.jpg 2x" width="810" height="682" alt="2025년 한국 대학교육협의회 정기 총회(c) news1" data-loaded="true" xss=removed>【01월 30일 KOREA WAVE】한국에서 2025년도의 학비 가격 인상을 결정한 대학이 전국에서 50교에 이르렀던 것이 판명되었다.이 안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는 사립 대학 42교와 국공립 대학 8교가 포함된다.
한국 사립 대학 총장 협의회(사총협)에 의하면, 1월 26일 정오 시점에서 학비 가격 인상을 확정한 대학은, 서울의 사립 대학 15교를 포함한 수도권의 25교, 비수도권의 17교, 한층 더 국공립 대학 8교로, 작년의 가격 인상 대학수(26교)를 큰폭으로 웃돌고 있다.
서울에서는 국민 대학(4.97%), 서강대학(4.85%)를 시작으로, 많은 사립 대학이 학비의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구체적으로는, 경희대학(5.10%), 한국 외국어 대학(5.0%), 연세 대학(4.98%), 동국 대학(4.98%), 한양대학(4.90%) 등.
수도권에서는, 수원 대학과 한신대학이 5.30%의 인상을 결정했다.또, 경기 대학(5.20%), 아주 대학(5.20%), 인하대학(5.20%) 등, 10교가 가격 인상을 확정했다.지방에서는, 부산 교육대학과 한국 교원대학이 법정 상한의 5.49%까지 가격 인상을 실시.게다가 경남 대학(4.90%), 대구 대학(5.0%) 등, 합계 17교가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금년의 등록금 가격 인상을 제안한, 또는 제안 예정인 대학 총장은, 한국 대학교육협의회의 조사에서 57인에 달한다.이것은, 재정난을 안는 대학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어 등록금 가격 인상의 움직임이 한층 더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교육 당국은 등록금의 보류를 요구하고 있지만, 많은 대학은 재정 문제를 이유로 가격 인상을 결단하고 있다.
과거 3년간의 가격 인상 대학수는 2022년 6교, 2023년 17교, 2024년 26교와 증가 경향에 있다.금년은 그 배이상의 대학이 가격 인상을 확정해, 향후도 이 움직임이 계속 된다고 보여진다.
韓国・50大学が2025年度の学費値上げを確定…首都圏で25校
【01月30日 KOREA WAVE】韓国で2025年度の学費値上げを決定した大学が全国で50校に達したことが判明した。この中には首都圏を中心とする私立大学42校と国公立大学8校が含まれる。
韓国私立大学総長協議会（私総協）によると、1月26日正午時点で学費値上げを確定した大学は、ソウルの私立大学15校を含む首都圏の25校、非首都圏の17校、さらに国公立大学8校で、昨年の値上げ大学数（26校）を大幅に上回っている。
ソウルでは国民大学（4.97％）、西江大学（4.85％）を手始めに、多くの私立大学が学費の値上げを決定した。具体的には、慶熙大学（5.10％）、韓国外国語大学（5.0％）、延世大学（4.98％）、東国大学（4.98％）、漢陽大学（4.90％）など。
首都圏では、水原大学と韓神大学が5.30％の引き上げを決定した。また、京畿大学（5.20％）、亜州大学（5.20％）、仁荷大学（5.20％）など、10校が値上げを確定した。地方では、釜山教育大学と韓国教員大学が法定上限の5.49％まで値上げを実施。さらに、慶南大学（4.90％）、大邱大学（5.0％）など、計17校が値上げに踏み切る。
今年の登録金値上げを提案した、または提案予定である大学総長は、韓国大学教育協議会の調査で57人にのぼる。これは、財政難を抱える大学が増加していることを示しており、登録金値上げの動きがさらに拡大する可能性が高い。教育当局は登録金の据え置きを求めているが、多くの大学は財政問題を理由に値上げを決断している。
過去3年間の値上げ大学数は2022年6校、2023年17校、2024年26校と増加傾向にある。今年はその倍以上の大学が値上げを確定し、今後もこの動きが続くとみら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