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 전범 개정의 유엔 권고에 이례의 대항 조치

외무성, 거출금 용도 대상으로부터의 제외 등 통지

1/30(목) 4:09전달

황실 전범의 개정을 일본에 권고한 유엔의 위원회에 대해, 외무성이 대항 조치를 취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유엔의 여성 차별 철폐 위원회는 작년 10월, 일본에 대해 「황위계승에 있어서의 남녀 평등을 보증해야 할」이라고 황실 전범의 개정을 권고했습니다.

이것에 대해, 일본 정부는 「황위계승의 본연의 자세는 국가의 기본에 관련되는 사항이다」 등과 위원회 측에 항의했습니다만, 그 후도 권고는 유지된 채로 했다.

키타무라 타카히로 외무 보도관

「황위계승 자격이 남자계 남자로 한정되고 있는 것은, 여자차별 철폐조약에 말할 곳의 여자에 대한 차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외무성은 어제,▼여성 차별 철폐 위원회를 거출금의 대상으로부터 제외하는 것,▼예정되어 있던 위원회 멤버의 일본 방문을 보류할 것을 결정했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일본이 이러한 대항 조치를 취하는 것은 이례입니다.

뭐든지 물어도 「차별」로 연결시키지 마

바보의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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皇室典範に口出し国連に日本激怒

1/30(木) 4:09配信

皇室典範の改正を日本に勧告した国連の委員会に対し、外務省が対抗措置をとることを発表しました。

国連の女性差別撤廃委員会は去年10月、日本に対し「皇位継承における男女平等を保証すべき」と皇室典範の改正を勧告しました。

これに対し、日本政府は「皇位継承のあり方は国家の基本に関わる事項だ」などと委員会側に抗議しましたが、その後も勧告は維持されたままでした。

北村俊博外務報道官

「皇位継承資格が男系男子に限定されていることは、女子差別撤廃条約にいうところの女子に対する差別には該当しない」

外務省はきのう、▼女性差別撤廃委員会を拠出金の対象から除外すること、▼予定されていた委員会メンバーの日本訪問を見合わせることを決めたと明らかにしました。

日本がこうした対抗措置を取るのは異例です。

何でもかんでも「差別」に結び付けるなよ

阿呆の国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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