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 「보수 지역」의 어머니가 「반대통령」의 아이에게 말한 「충격의 농담」…「탄핵 찬성 데모로 찔려 와라.(이)라면 가족에게 보조금 나온다」


KOREA WAVE

https://afpbb.ismcdn.jp/mwimgs/f/e/-/img_fe1966d162e69258d040b35a2c1bee73155150.jpg 2x" width="810" height="682" alt="2024년 12월 14일, 대구시에서 개최된 윤·손뇨르(윤 주석기쁨) 대통령의 2번째의 탄핵안 가결에 반대하는 시민 집회(c) news1" data-loaded="true" xss="removed">
2024년 12월 14일, 대구시에서 개최된 윤·손뇨르(윤 주석기쁨) 대통령의 2번째의 탄핵안 가결에 반대하는 시민 집회(c) news1



【01월 29일 KOREA WAVE】한국의 윤·손뇨르(윤 주석기쁨) 대통령의 「비상 계엄」선포를 둘러싸고, 보수층의 지지 기반으로 여겨지는 대구·경상북도(TK) 지역의 젊은이들이 부모와의 사이에 주고 받은 에피소드가 주목을 끌고 있다.

X( 구Twitter)로 24일, 있다 유저가 모친과의 교환을 공개했다.이 유저는 윤 대통령의 탄핵 찬성 데모에 참가할 때, 모친으로부터 「어차피 간다면 찔려 와라.그랬더니 가족도 무엇인가 보조금으로도 받을 수 있을지도」라고 농담 섞여에 말해졌다고 밝혔다.

이 유저는 「만약 계엄령이 해제되지 않았으면, 자신은 맨 먼저에 살해당하고 있었을 것이다」라고 했지만, 모친으로부터 「정말로? 그렇다면 보조금이 나올까」라고 돌려주어져 그 다음은 말을 잃었다고 한다.

이 투고는 34만회 가깝게 열람되어 2200회 이상 공유되는 등 큰 반향을 불렀다.

이 유저는 「이것은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고, TK지역에서는 같은 가정이 많다」라고 말해 「만일 자신이 죽었다고 해도, 가족은 윤·손뇨르를 비난 하지 않고, 「그런 곳에 가기 때문에 나쁘다」와 나를 탓할 것이다」라는 심정을 토로했다.

이 투고에 대해, 「내가 데모중에 죽어도, 가족은 「데모같은 것을 하기 때문에」라고 말해 끝날 것이다」 「계엄령의 희생이 되어도, 대통령은 아니고 야당을 비난 할 것이다」등의 코멘트가 잇따랐다.

있다 유저는 「어머니로부터 전해진 말」로서 「너, 공산주의자인가?」 「 어째서 나부터 이런 아이가 태어났어」 「너 한 명이 가도 변하지 않다」등의 말을 열거해, 괴로운 속마음을 밝혔다.

 


補助金欲しさに子供に弾劾賛成デモで刺されて来いと送り出す韓国の親

韓国「保守地域」の母が「反大統領」の子どもに言った「衝撃の冗談」…「弾劾賛成デモで刺されて来い。ならば家族に補助金出る」


KOREA WAVE

2024年12月14日、大邱市で開催されたユン・ソンニョル(尹錫悦)大統領の2回目の弾劾案可決に反対する市民集会(c)news1
2024年12月14日、大邱市で開催されたユン・ソンニョル(尹錫悦)大統領の2回目の弾劾案可決に反対する市民集会(c)news1



【01月29日 KOREA WAVE】韓国のユン・ソンニョル(尹錫悦)大統領の「非常戒厳」宣布をめぐり、保守層の支持基盤とされる大邱・慶尚北道(TK)地域の若者たちが親との間で交わしたエピソードが注目を集めている。

X(旧Twitter)で24日、あるユーザーが母親とのやり取りを公開した。このユーザーはユン大統領の弾劾賛成デモに参加する際、母親から「どうせ行くなら刺されて来い。そしたら家族も何か補助金でももらえるかも」と冗談交じりに言われたと明かした。

このユーザーは「もし戒厳令が解除されなかったら、自分は真っ先に殺されていただろう」と言ったが、母親から「本当に? それなら補助金が出るのかしら」と返され、その後は言葉を失ったという。

この投稿は34万回近く閲覧され、2200回以上共有されるなど大きな反響を呼んだ。

このユーザーは「これは特別な話ではなく、TK地域では同様の家庭が多い」と述べ、「仮に自分が亡くなったとしても、家族はユン・ソンニョルを非難せず、『そんなところに行くから悪い』と私を責めるだろう」との心情を吐露した。

この投稿に対し、「私がデモ中に死んでも、家族は『デモなんかするから』と言って終わるだろう」「戒厳令の犠牲になっても、大統領ではなく野党を非難するだろう」などのコメントが相次いだ。

あるユーザーは「母から伝えられた言葉」として「お前、共産主義者か?」「なんで私からこんな子が生まれたの」「お前一人が行っても変わらない」などの言葉を列挙し、苦しい胸の内を明かした。



TOTAL: 269033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21912 18
2689014 안에 사람이 들어가 있지 않는 자판기....... ben2 02-04 884 0
2689013 영원과 가상 현실을 짖는 미치광이 (7) 猫長屋 02-04 989 5
2689012 중국의 속국 한국민 안녕하세요 (3) オパ 02-04 885 0
2689011 일본인 여러분 (5) wagonR 02-04 799 0
2689010 미국이나 EU에 가는 한국인이 반드시 (....... (1) ドンガバ 02-04 958 2
2689009 구두쇠인 한국이 찾아내 버린 사용법 ....... (1) ben2 02-04 918 0
2689008 한강이 얼어도 굴뚝으로부터 PM2.5내 ....... (1) ben2 02-04 738 0
2689007 광화문으로 데모도 할 수 없는 추위의....... (3) ben2 02-04 856 0
2689006 폐렴으로 죽다니... 선진국에서는 상....... (8) copysaru07 02-04 921 0
2689005 윤 위의 방에서 번거롭게 트레이닝했....... (1) ben2 02-04 734 0
2689004 오비히로시 (4) merryniigata 02-04 806 0
2689003 공평한 (3)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2-04 680 0
2689002 적나라하게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는 ....... (4) copysaru07 02-04 765 0
2689001 대만 토푸스타를 사망하게 만든 일본 (2)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2-04 752 0
2689000 한국해(Sea of korea)로 결정하자! (4) ドンガバ 02-04 881 1
2688999 일중 역방했는데 한국을 그냥 지나침 ....... (2) ben2 02-04 926 0
2688998 한국 청주의 호흡 제한이 세계 1위에 (2) ben2 02-04 810 0
2688997 곧 ai만든 영화 나올듯 (1) cris1717 02-04 705 0
2688996 한국인, 신록에 고추를 먹일 수 있는 (2) bluebluebluu 02-04 908 2
2688995 소니에도 앞질러진 내리막길의 삼성 (1) ben2 02-04 9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