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岸和田訪問介護利用者がいたら虐めてやろうと思ったがいないし、葡萄屋のスレも訳が分からないので職場へ行って書類をする。もう今日は来ないのでみなさんおやすみなさい。


kkk.


私は消える

岸和田訪問介護利用者がいたら虐めてやろうと思ったがいないし、葡萄屋のスレも訳が分からないので職場へ行って書類をする。もう今日は来ないのでみなさんおやすみなさい。 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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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65873 18
2710424 ▲이해할 수 없어서 반론의 여지도 없....... (2) kaminumaomiko2 05-15 658 1
2710423 대통령 되겠다는 놈이 (3) amateras16 05-15 613 0
2710422 尹 "필요하면 나를 얼마든지 밟고 가....... 井之頭五郞 05-15 719 0
2710421 boji를 가로로 찢나요? 세로로 찢나요? amateras16 05-15 733 0
2710420 나, 육군 출신입니다 (2) kd0035 05-15 594 0
2710419 비방 애통( ′,_□`) 푹 (11)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5-15 656 0
2710418 일본인은 어디에서 왔는지? (2) 夫余 05-15 790 0
2710417 전라도에 대한 이재명의 생각 amateras16 05-15 625 0
2710416 2024년 한일합작 드라미 안넝 05-15 594 0
2710415 후진국 주제에 (6) fighterakb 05-15 486 0
2710414 일본에 없는 오므라이스 (2)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5-15 522 0
2710413 대마도 불상.철두철미, 한국은 쓰레기....... (6) oozinn 05-15 639 0
2710412 ◆▲오늘도 영주 영주 영주 w (27) kaminumaomiko2 05-15 681 3
2710411 알고 있는 인 거 그래서 (1) v0m0v 05-15 753 0
2710410 한국 위안부 소송, 일본 정부의 패소 ....... (4) terara 05-15 791 0
2710409 ◆▲진정한 레스테로범w kaminumaomiko2 05-15 698 1
2710408 비탄 w (10)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5-15 622 0
2710407 토요타의 윙커 (1) ヤンバン3 05-15 462 0
2710406 점심밥에 순대국밥 먹은... ^O^ (2) jap6cmwarotaZ 05-15 471 0
2710405 오늘 No.1 농담 (2) v0m0v 05-15 5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