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피난 유도 대응이 여러가지 문제시되고 있는 것 같다.



한국·부산의 김해국제공항에서 28일 심야 일어난 저렴한  항공 회사(LCC) 에어 부산기의 화재로, 출화시에 기내에서 긴급 안내가 없고, 승객이 스스로 비상구를 열어, 탈출한다고 하는 긴박한 사태가 되어 있었던 것이 판명되었다.


50대 승객은 화재 발생시의 님 아이에 대해 「갑자기 타는 냄새가 나, 뒤를 보면 불길이 오르고 있었다.아내와 다른 승객이 협력해 비상문을 열어 긴급 탈출 슬라이드를 전개했다」라고 말했다.다른 승객은 「불이 보이는 가운데, 승무원은 짐 선반에 배터리를 넣었다고 질문해, 소형 소화기를 사용하려고 했지만, 피난 지시나 안내는 전혀 없었다」라고 증언했다.


기내에는 「돕고」라고 하는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영향을 주어 건너, 일부의 승객은 밀어 넘어뜨려지는 혼란도 발생했다.화재는 항공기의 후부 짐 선반으로부터 시작되어, 순식간에 기내가 연기로 덮였다.다른 승객은 「화재 발생 후도 아나운스는 없고, 승객이 후부의 비상문을 열어 탈출했다」라고 말했다.


더하고, 승무원이 긴급 탈출 슬라이드의 사용을 방해했다는 증언도 있다.경상남도 밀양시 거주의 승객은 「자신의 앞의 짐 선반으로부터 불이 나왔다.비상문을 열려고 하면, 승무원에 저지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화재에서는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 합계 176명 전원이 무사히 탈출했지만, 피난중에 3명이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병원에 반송되었다.


에어 부산측은 화재 후, 승객에 대해서 호텔에의 이동 또는 자택에의 귀가를 안내했지만, 이것을 불충분이라고 비판하는 의견도 잇따르고 있다.


https://www.afpbb.com/articles/-/3560395?act=all

일본의 CA는 연 1회로 긴급 보안훈련하지만, 한국 LCC의 CA는 훈련하지 않을까?



韓国LCCで火災事故発生


避難誘導対応が色々問題視されているらしい。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C2B4emavEf4"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韓国・釜山の金海国際空港で28日深夜起きた格安航空会社(LCC)エアプサン機の火災で、出火時に機内で緊急案内がなく、乗客が自ら非常口を開き、脱出するという緊迫した事態になっていたことが判明した。


50代乗客は火災発生時の様子について「急に焦げる匂いがし、後ろを見ると炎が上がっていた。妻と他の乗客が協力して非常扉を開け、緊急脱出スライドを展開した」と語った。別の乗客は「火が見える中で、乗務員は荷物棚にバッテリーを入れたかと質問し、小型消火器を使おうとしたが、避難指示や案内は全くなかった」と証言した。


機内には「助けて」という叫び声が響き渡り、一部の乗客は押し倒される混乱も発生した。火災は航空機の後部荷物棚から始まり、瞬く間に機内が煙で覆われた。別の乗客は「火災発生後もアナウンスはなく、乗客が後部の非常扉を開いて脱出した」と述べた。


加えて、乗務員が緊急脱出スライドの使用を妨げたとの証言もある。慶尚南道密陽市在住の乗客は「自分の前の荷物棚から火が出た。非常扉を開けようとすると、乗務員に阻止された」と話した。


この火災では乗客170人と乗務員6人、計176人全員が無事脱出したが、避難中に3人が軽い擦り傷を負い、病院に搬送された。


エアプサン側は火災後、乗客に対してホテルへの移動または自宅への帰宅を案内したが、これを不十分と批判する意見も相次いでいる。


https://www.afpbb.com/articles/-/3560395?act=all

日本のCAは年1回で緊急保安訓練するけど、韓国LCCのCAは訓練しないんだろうか?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0wWfCXELMVI"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TOTAL: 2720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73746 18
2720208 5월 한국 무역수지 69.4억 달러 흑자 (1) ca21Kimochi 06-18 69 0
2720207 [JAP] 5월 무역수지 8.8조원 적자 (3) ca21Kimochi 06-18 79 0
2720206 현무5 무게 36t ca21Kimochi 06-18 81 0
2720205 잔디나무대의 수법 (13) tikubizumou1 06-18 135 0
2720204 초대형 벙커버스터에 손가락을 올린 ....... ca21Kimochi 06-18 92 0
2720203 이란은 왜 핵개발 포기를 안하지? (4) ca21Kimochi 06-18 76 0
2720202 일본인들은 순대국이 왜 싫어? (3) iiiii 06-18 101 0
2720201 한국의 기울기상 슬로건, 결일 (22) 親韓派コリグ3 06-18 163 0
2720200 한일 정상회담W. 박쥐 정치. (7) avenger 06-18 91 2
2720199 미국님 jap 25% 관세 유지 (4) ca21Kimochi 06-18 91 3
2720198 한국이 인도네시아와 서로 장난하고 ....... (2) ben2 06-18 129 0
2720197 이재명이 일본 단교하면 (3) inunabeya18 06-18 123 0
2720196 긴자 근처에게 (2) Prometheus 06-18 80 0
2720195 훈련병 얼차려 사망책임 지휘관, 형량....... (1) avenger 06-18 75 0
2720194 AKB 극장 (3) dom1domko 06-18 97 1
2720193 한국이 반일 감정으로 끊은 신간선 (1) JAPAV57 06-18 160 0
2720192 이란이 미국에 항복 거부 ca21Kimochi 06-18 103 0
2720191 고등학생이 여중학생을 살해하려고 ......... (1) avenger 06-18 72 0
2720190 채소 절임 문화가 발전하지 않았던 한....... (5) JAPAV57 06-18 120 0
2720189 평등주의는 불관용을 낳는다 Prometheus 06-18 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