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 계엄이라고 주장하지만 계몽 계엄이라고 말한다면 자신이 말한 계몽 계엄 조차도 헌법 위반인데 그런 사실 조차도 모르고 지식인 마냥 떠드는 얼간이.
폭도들을 2030 세대를 대표하는 것 처럼 팔아 먹고 윤석열의 계엄을 계몽 계엄이라고 팔고 노사모라고 노무현도 팔고 이런 얼간이는 처음 본..
트럼프까지 팔고 있던데 이 정도면 웃기는 인생이다.
자신의 말에도 책임성도 없고 자유만을 떠드는 부류 중 하나겠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기본 전제를 무시하고 자신의 말에도 책임 지지 않는 인간이다.
그 나이가 되면 말을 최대한 하지 않는 것이 손해 보지 않는 지혜라고 알게되는 나이인데 아직 정신 못차린 인간이라고 본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속담은 진리 같고 생긴대로 사는 웃기는 인생이다.
単純な間抜け
啓蒙戒厳だと主張するが啓蒙戒厳だと言ったら自分が言った啓蒙戒厳すら憲法違反なのにそんな事実すら分からなくて知識人思いきり騷ぐ間抜け.
暴徒たちを 2030 世代を代表することのように売り込んで尹碩熱意戒厳を啓蒙戒厳だと八苦ノ・ムヒョン後援会とノ・ムヒョンも八苦こんな間抜けは初めに見た..
トランプまで売っていたがこの位なら笑わせる人生だ.
自分の言葉にも責任性もなくて自由のみを騷ぐ部類の中で一つだろう..
自由には責任がよるという基本前提を無視して自分の言葉にも責任負けない人間だ.
その年になれば言葉を最大限しないことが損害見ない知恵と分かるようになる年なのにまだ正気でない人間だと思う.
空の車が騷騷しいという諺は真理みたいで生じたとおり暮す笑わせる人生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