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주간 아사히”는 아베家에서 40여 년간 머물며 아베 형제를 키워낸 구보 우메라는 여성이 아베 총리의 아버지 신타로가 가끔 집안에서 “난 한국인이다”라고 말했다고 증언한 기사를 보도했다
사토 전 총리는 타계하기 1년 전인 1974년, 임진왜란 때 붙들려와 일본 도자기 산업을 발전시킨 한국인들 중 한 사람인 심수관의 후손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우리 가문도 임진왜란 이후 조선에서 넘어왔다”고 고백하곤 묵이식지(默而識之·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통한다)라는 휘호를 남깁니다.
사토 전총리는 기시노부스케의 친형제이며
기시노부스케는 아베신타로의 장인이다
즉 아베 신조의 외할아버지KKKKKKKKK
아베 신조 이승에서 추방
在日追放
2006年 "週刊朝日"はAbe家で 40余年間とどまってAbe兄弟を育て出した駆け足ウメという女性がAbe総理のお父さんShintaroがたまに家で "飛んだ朝鮮人だ"と言ったと証言した記事を報道した
佐藤前総理は他界する 1年前の 1974年, 壬辰の乱の時つかまって来て日本陶磁器産業を発展させた朝鮮人たちの一人である心受官の子孫を尋ねます. そして "私たちの家門も壬辰の乱以後朝鮮から越えて来た"と告白してはムックイシックジ(黙而識之・言わなくてもすべて分かって通じる)というきごうを残します.
佐藤前総理は岸信介の親兄弟で
岸信介はアベシンタへのしゅうとだ
すなわちAbe信條の母方のお父さんKKKKKKKKK
Abe信條現世で追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