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울며 아우성쳐도 가재도구조차 살 수 없는 노숙자 시설 이용자


막히고 있습니다 네


今日も0円で 布団妄想をするrush


泣き喚いても 家財道具すら買えない   ホームレス施設 利用者


詰んでます    は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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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75607 18
2723977 이전 KJ인 OFF회 tikubizumou1 16:45 9 0
2723976 어쩐지 웃은 이야기 w (1) greatjp22 16:45 9 0
2723975 약간의 문화 쇼크 し〜さま 16:45 7 0
2723974 [불가능] 난카이는 절대로 오지않는다 ca21Kimochi 16:44 6 0
2723973 신사동 존만이는 입벌구 (2) bibimbap 16:43 8 0
2723972 네-와 (6) 猫長屋 16:43 3 0
2723971 북한이 서울을 점령한 후에 했던일. (1) avenger 16:40 9 0
2723970 선진 야구 시스템을 체험하는 일본인 japjapjapjaps 16:38 13 0
2723969 [취임28일] 대통령의 부동산 대책 (1) ca21Kimochi 16:34 13 1
2723968 ♪첫날부터 「불치의리」 (2) aooyaji588 16:28 38 0
2723967 모처럼 자칭 하와이 휴가인데 (13) bibimbap 16:19 46 1
2723966 가축민족 jap, 왜 가난합니까? (2) ca21Kimochi 16:15 40 0
2723965 한국, 중국은 일본에서(보다) 급료 높....... (1) 樺太州 16:33 20 1
2723964 좁혀오는 포위망에 비빔밥이 sos요청w (7) 신사동중국인 16:14 54 0
2723963 아―, 이것으로는 세키야에게는 무리....... (3) ひょうたんでしょう 16:10 51 1
2723962 아까 해변에서 뜰채로 물고기 잡는 사....... (2) 신사동중국인 16:09 54 0
2723961 Waikiki로 마루가메 제면?(;′Д`) (8) ひょうたんでしょう 16:07 42 1
2723960 저는 이제 진짜 자는w (10) 신사동중국인 16:01 65 0
2723959 중국인 vs 일본인 vs 한국인:당신이 눈....... 樺太州 16:01 47 0
2723958 신사동 짜장을 옹호하는 일본인에 (9) bibimbap 15:58 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