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한국남, 이번은 캄보디아에서 체포된다···」→「나라의 망신」 「이것이 대한민국의 레벨이야, 후~」 「 이제(벌써) 진짜로 부끄러워요···(엉엉)」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남성, 현지 여성 살해 용의로 체포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한국인 남성이 캄보디아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24일(현지시간) 현지 미디어 「크메르 타임즈」에 의하면 캄보디아 경찰은 18일 오후, 한국인 A용의자(43)를 프놈펜 남방의 타크마우시에서 검거했다.
그는 17일 오전 프놈펜이 있는 호텔의 객실에서 24세의 캄보디아인 여성을 질식시켜 사망시킨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이 방범 카메라를 확인한 결과, A씨는 17일 오전 3 시경 이 여성과 함께 호텔에 숙박해 오전 11 시경에 호텔로부터 혼자서 나와 갔다.
그 후, 호텔의 환경 미화원이 객실에 들어가 침대아래로부터 여성의 사체를 발견해 경찰에 통보했다.
경찰은 A씨의 행방을 추적, 체포한 후, 자세한 사건 경위등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현지에서 사업을, 사망한 여성은 온라인으로 제품 판매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韓国人「韓国男、今度はカンボジアで逮捕される・・・」→「国の恥さらし」「これが大韓民国のレベルだよ、はぁ」「もうマジで恥ずかしいわ・・・（泣）」
カンボジアで韓国人男性、現地女性殺害容疑で逮捕
カンボジアの首都プノンペンで韓国人男性がカンボジア人女性を殺害した疑いで逮捕された。
24日（現地時間）現地メディア「クメールタイムズ」によるとカンボジア警察は18日午後、韓国人A容疑者（43）をプノンペン南方のタクマウ市で検挙した。
彼は17日午前プノンペンのあるホテルの客室で24歳のカンボジア人女性を窒息させて死亡させた疑惑を受けている。
警察が防犯カメラを確認した結果、A氏は17日午前3時頃この女性と一緒にホテルに宿泊し午前11時頃にホテルから一人で出て行った。
その後、ホテルの清掃員が客室に入りベッドの下から女性の遺体を発見し警察に通報した。
警察はA氏の行方を追跡、逮捕した後、詳しい事件経緯などを調べている。
A氏は現地で事業を、死亡した女性はオンラインで製品販売業をしている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