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양과자 직공이 국별 대항으로 기술을 겨루는 콩쿨 「크프·듀·사교계·두·라·파티스리」의 결승이 24, 25 양일, 프랑스 중부 리용 교외에서 행해져 일본 대표 팀이 우승했다.일본의 쾌거는 2 대회 연속 4번째.
이탈리아, 중국, 한국 등 18개국이 예선을 이겨 내, 각국 3명 1조로 초콜릿 세공이나 사탕 세공, 얼음 조각에 도전했다.2위는 프랑스, 3위는 말레이지아였다.
일본은 양과자점 「콘피츄르앗슈」(미에현)의 기마사노리씨(42), 과자 메이커 「미10」(쿄토시)의 마토바 이사무 뜻하지 않아(37), 혼례·레스토랑 사업을 전개하는 「신부·토우·비」(나고야시)의 미야자키 류씨(53)가 대표로 해 출장.우승이 정해지면, 표창대로 트로피를 내걸고 기뻐했다.
콩쿨은 「제과의 월드컵(월드컵배)」이라고 칭해져 1989년에 격년 개최로 스타트.일본은 91년, 2007년, 23년에도 우승했다.
世界の洋菓子職人が国別対抗で技術を競うコンクール「クープ・デュ・モンド・ドゥ・ラ・パティスリー」の決勝が２４、２５両日、フランス中部リヨン郊外で行われ、日本代表チームが優勝した。日本の快挙は２大会連続４度目。
イタリア、中国、韓国など１８カ国が予選を勝ち抜き、各国３人１組でチョコレート細工やアメ細工、氷彫刻に挑んだ。２位はフランス、３位はマレーシアだった。
日本は洋菓子店「コンフィチュール アッシュ」（三重県）の籏雅典さん（４２）、菓子メーカー「美十」（京都市）の的場勇志さん（３７）、婚礼・レストラン事業を展開する「ブライド・トゥー・ビー」（名古屋市）の宮崎龍さん（５３）が代表として出場。優勝が決まると、表彰台でトロフィーを掲げて喜んだ。
コンクールは「製菓のワールドカップ（Ｗ杯）」と称され、１９８９年に隔年開催でスタート。日本は９１年、２００７年、２３年にも優勝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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