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디즈니랜드가 설맞이 행사에서 대표 캐릭터에게 한복을 입히고 ‘음력설’로 표기하자, 중국 누리꾼들이 반발하며 댓글 테러를 벌이고 있다.

 

영상 속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는 한복을 입고 등장했고, 화면 상단에는 ‘음력설(Lunar New Year)’, 우측에는 한글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가 표기됐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디즈니가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한국의 한복을 입은 캐릭터가 귀엽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중국 누리꾼들은 ‘음력설’이 아닌 ‘중국설(Chinese New Year)’이라고 주장하며 불만을 제기했다.

이들은 “중국 문화를 존중하라, 이것은 중국 설이다”, “한푸나 베트남 전통 의상을 입고 이를 ‘음력설’이라 부르며 전통을 왜곡하지 말라”, “문화 도용을 멈춰라. 이건 중국설 또는 춘절이라고 해야 한다” 등의 댓글을 달며 반발하고 있다.


韓国が中国文化を盗んだ?

ディズニーランドがソルマッが行事で代表キャラクターに韓服を着せて ‘旧暦正月’に表記すると, 中国ヌリクンドルが反撥してデッグルテロをしている.

映像の中ミッキーマウスとミニマウスは韓服を着て登場したし, 画面上端には ‘旧暦正月(Lunar New Year)’, 右側にはハングルで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という文具が表記した.

これに対してヌリクンドルは “ディズニが多様な文化を包容する姿が格好よい”, “韓国の韓服を着たキャラクターが可愛い” などの肯定的な反応を見せた.



しかし一部中国ヌリクンドルは ‘旧暦正月’ではない ‘中国説(Chinese New Year)’と主張して不満を申し立てた.

これらは “中国文化を尊重しなさい, これは中国お正月だ”, “恨みを晴らすがベトナム伝統衣装を着てこれを ‘旧暦正月’と呼んで伝統を歪曲するな”, “文化盗用を止めなさい. これは中国説または春節だ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 などのデッグルをつけながら反撥している.



TOTAL: 268927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19466 18
2689277 【EV× 자동 운전】가솔린차로 자동 ....... 樺太州 15:17 4 0
2689276 이바라키 교통 중형 버스에 의한“일....... 樺太州 14:53 51 0
2689275 한국의 상하수도는 일본제 (1) JAPAV57 14:50 64 0
2689274 러시아의 jeep 출시 (2) cris1717 14:36 58 0
2689273 60년도 트럭 모델 아직도 생산하는 러....... (3) cris1717 14:30 56 0
2689272 고문사가 당연했던 한국 경찰 JAPAV57 14:29 79 0
2689271 과연 일본은 (1) zeus1112p 14:25 82 0
2689270 JAL 세일(표주박이겠지만 나타난) ひょうたんでしょう 14:14 107 0
2689269 전광훈 "첫째 아들 시신 야산에 암매....... (1) sw49f 14:08 102 0
2689268 전 HID 부대장 "노상원, 현직 때 "임무 ....... sw49f 14:03 78 0
2689267 차를 빨리 구난하지 않으면 (1) cris1717 13:35 81 0
2689266 현재 尹대통령 지지율 amateras16 13:29 109 0
2689265 홋카이도의 폭설에 허리 빠뜨린 한국 (1) ben2 13:27 117 0
2689264 한국미는 맛이 없어서 먹을 수 없다고....... (2) ben2 13:18 116 0
2689263 일본 구단이 한국과는 연습하지 않는 ....... (1) ben2 13:14 135 0
2689262 아이가 맨홀에 폭죽 넣었다가 (1) cris1717 12:54 121 0
2689261 아연실색으로 한 (8) かすもち 12:40 185 1
2689260 안드로이드 개발자 가능할까? (2) theStray 12:30 112 0
2689259 【중대사건】「낯선 여자..애인인가....... (2) 樺太州 12:03 147 0
2689258 일본이 훔쳐간 새,세발까마귀 (2)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1:59 14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