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싸면 좋다고 하는 것도 아니다.
운임의 인상도, 경영 개선도 할 수 없는 KORAIL 는 만성의 적자 상태에 빠져 있다.


한국인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가 w

———————


경영·실적


철도청으로부터 철도 사업을 계승해 운영하고 있다(시설 소유는 국가 철도 공단).
승차 운임이 싼 한편, 철도 경영은 적자가 계속 되고 있다.
2013년에는용산의 개발 사업(용산 드림 허브)이채무 불이행 상태가 되어(그 후, 파탄, 사업 청산), 비상 경영체제를 발족시켰다[5].


한국 철도 공사(KORAIL)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3년간에 1조 2000억원( 약 1330억엔)을 웃도는 당기순손실을 낼 전망.2023년부터 향후 5년간의 이자비용만으로 1조 8000억원( 약 2000억엔)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 정부는 한국 철도 공사(KORAIL)에 대한 개혁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지만, 전국 철도 노동조합(철도 노조)이 반대해, 2023년 9월에는 4년만의총파업에 돌입한[6].


실적 추이


연결 결산(단위:원)[7]
연도 매상고 영업이익 당기 순이익
2018년도 5조 5,545억 433만 -987억 2,194만 -1,393억 1,554만
2019년도 5조 6,026억 8,670만 -1,446억 446만 -853억 2,846만
2020년도 4조 4,004억 6,799만 -1조 1,684억 8,159만 -1조 2,380억 5,894만
2021년도 5조 1,427억 7,860만 -8,660억 6,308만 -1조 1,081억 2,411만
2022년도 5조 4,557억 6,420만 -4,363억 5,958만 -3,104억 1,107만





新幹線の三分の一のKTX

安ければ良いということでもない。
運賃の引き上げも、経営改善もできない KORAIL は慢性の赤字状態に陥っている。


韓国人には理解できないかw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経営・業績


鉄道庁から鉄道事業を継承し運営している(施設所有は国家鉄道公団)。
乗車運賃が安い一方で、鉄道経営は赤字が続いている。
2013年には龍山の開発事業(龍山ドリームハブ)が債務不履行の状態となり(その後、破綻、事業清算)、非常経営体制を発足させた[5]


韓国鉄道公社(KORAIL)は2023年から2025年までの3年間で1兆2000億ウォン(約1330億円)を上回る当期純損失を出す見通し。2023年から今後5年間の利子費用だけで1兆8000億ウォン(約2000億円)と予想されている。
韓国政府は韓国鉄道公社(KORAIL)に対する改革を推進しようとしているが、全国鉄道労働組合(鉄道労組)が反対し、2023年9月には4年ぶりのゼネストに突入した[6]


業績推移


連結決算(単位:ウォン)[7]
年度 売上高 営業利益 当期純利益
2018年度 5兆5,545億433万 -987億2,194万 -1,393億1,554万
2019年度 5兆6,026億8,670万 -1,446億446万 -853億2,846万
2020年度 4兆4,004億6,799万 -1兆1,684億8,159万 -1兆2,380億5,894万
2021年度 5兆1,427億7,860万 -8,660億6,308万 -1兆1,081億2,411万
2022年度 5兆4,557億6,420万 -4,363億5,958万 -3,104億1,107万






TOTAL: 27259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77974 18
2725757 벌레 대량 발생의 한국 「참아라」 (3) bluebluebluu 07-07 276 0
2725756 Curryparkuparku 형님에게 (2) Computertop6 07-07 161 0
2725755 일본은 중국이 두렵지 않아? (4) cris1717 07-07 229 0
2725754 서울 시청의 해일kkk 진짜네.kkkkkkk (5) tyrel 07-07 266 0
2725753 이재명 지지율이 70%에 육박w 신사동중국인 07-07 208 0
2725752 Kj오프라인 파티 또 하자!! (2) 신사동중국인 07-07 235 0
2725751 미국, 한국을 완전 무시 「아무도 오....... (3) あまちょん 07-07 330 0
2725750 중국 시진핑이 종료된 것 같다. (1) propertyOfJapan 07-07 251 0
2725749 토카이 떠들어 사이카이빼앗긴 바보 ....... (4) あまちょん 07-07 341 0
2725748 벌써 내일이에요.. (7) 신사동중국인 07-07 310 0
2725747 한국을 산책 Ca21 07-07 260 0
2725746 jap 없는 한국의 축제 Ca21 07-07 192 0
2725745 서울을 산책 Ca21 07-07 268 0
2725744 [비교] 어떤 곡이 좋습니까? Ca21 07-07 217 0
2725743 [문화대국] 한국 칸 광고제 5관왕 Ca21 07-07 197 0
2725742 롤스로이스가 KF-21에 참여하려는 이유 (1) gara 07-07 298 0
2725741 [행운] 운이 좋다면 빌보드 진입 가능 Ca21 07-07 219 0
2725740 부활위해 눈썹까지 밀어버린 조규성 Ca21 07-07 250 0
2725739 한국 소자녀화 원인 (1) Zoltraak 07-07 292 0
2725738 속보!!! 일본의 호위함 「등에 기미」....... (1) 樺太州 07-07 3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