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민주·이재 명대표 「압력의 의도는 없다」 6대은행장과의 회합에서 「선거관리가 고발한 미디어」에의 광고 출고에 언급
모두 민주당, 각 행에 현상보고 요구한다
【TV조선】(엥커)
한국 야당·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가 도시은행 톱등과 회합을 가졌습니다.그 사실만으로도 의문의 소리가 잇따랐습니다만, 그 자리에서 이재 명대표가 「부정 선거 관련 의혹」을 알린 특정 미디어를 지명해, 동미디어에 대한 은행 업계로부터의 광고 지원에까지 언급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보도의 사실 관계와는 관계없이, 광고에의 언급은 미디어에의 압력이라는 지적도 나와 있습니다.조·손 호 기자의 리포트입니다.
【사진】「여러분에게 강요해 무엇인가를 얻는다든가, 무엇인가를 강제하기 위해(때문에)가 전혀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이재 명대표(위)와 선거관리가 고발한 미디어
(기자 리포트)
일당에 모인 6대은행장외에 모두 민주당의 이재 명대표는 「압력의 의도는 없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모두 민주당대표(1월 20일)
「여러분에게 무엇인가를 강요해, 무엇인가를 얻는다든가, 있다 있어는 무엇인가를 강제하기 위해(때문에)가 전혀 없습니다」
또 비공개 면담의 마지막이 가까워졌을 무렵, 이재 명대표는 특정의 미디어를 지명해, 은행 업계로부터의 광고의 현상에 언급한 것도 알았습니다.
복수의 출석자에 의하면, 이재 명대표는 가장 많은 광고를 낸 은행에 언급했습니다만, 은행의 톱등은 그러한 내용을 파악하고 있었었습니다.
지명해 된 미디어는 요전날, 선거 연수원으로부터 중국인 99명이 미군에 호송된 의혹을 알려 선거관리로부터 고발되었습니다.주한미군도 「완전한 허위 보도」라고 표명하고 있습니다.
회합의 다음날에 금융 노조는 성명을 내 「문제의 미디어에 대한 금융 소유주사로부터의 광고비 지급은 내란 선동 지원」 「즉각 중단하라」라고 주장했습니다.
모두 민주당이 있는 의원 사무소는 각 은행에 이 미디어에의 광고에 관한 자료를 요구해, 일부의 은행은 광고의 정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있다 정계 관계자는 「정당이 허위의 보도를 비판해, 법적 대응에 나서는 것은 당연하지만, 당의 대표가 광고주에게 광고 문제에 대해 스스로 언급하면, 이것은 미디어를 길들이려는 의도가 있다로 오해받을 우려가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TV조선, 조·손 호가 전했습니다.
共に民主・李在明代表「圧力の意図はない」 6大銀行頭取との会合で「選管が告発したメディア」への広告出稿に言及
共に民主党、各行に現状報告求める
【TV朝鮮】（アンカー）
韓国野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が都市銀行トップらと会合を持ちました。その事実だけでも疑問の声が相次ぎましたが、その席で李在明代表が「不正選挙関連疑惑」を報じた特定メディアを名指しし、同メディアに対する銀行業界からの広告支援にまで言及したため問題になっています。報道の事実関係とは関係なく、広告への言及はメディアへの圧力との指摘も出ています。チョ・ソンホ記者のリポートです。
【写真】「皆さんに強要して何かを得るとか、何かを強制するためでは全くありません」と語る李在明代表（上）と選管が告発したメディア
（記者リポート）
一堂に会した6大銀行頭取らに共に民主党の李在明代表は「圧力の意図はない」と説明しました。
李在明／共に民主党代表（1月20日）
「皆さんに何かを強要し、何かを得るとか、あるいは何かを強制するためでは全くありません」
また非公開面談の終わりが近づいた頃、李在明代表は特定のメディアを名指しし、銀行業界からの広告の現状に言及したことも分かりました。
複数の出席者によると、李在明代表は最も多くの広告を出した銀行に言及しましたが、銀行のトップらはそれらの内容を把握していませんでした。
名指しされたメディアは先日、選挙研修院から中国人99人が米軍に護送された疑惑を報じ、選管から告発されました。在韓米軍も「完全な虚偽報道」と表明しています。
会合の翌日に金融労組は声明を出し「問題のメディアに対する金融持ち株社からの広告費支給は内乱扇動支援」「即刻中断せよ」と主張しました。
共に民主党のある議員事務所は各銀行にこのメディアへの広告に関する資料を要求し、一部の銀行は広告の停止を検討しているようです。
ある政界関係者は「政党が虚偽の報道を批判し、法的対応に乗り出すのは当然だが、党の代表が広告主に広告問題について自ら言及すれば、これはメディアを手なずける意図があると誤解される恐れがある」と指摘しました。TV朝鮮、チョ・ソンホがお伝え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