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하다!이번은 18세의 한국 소년이 일본에서 국위를 올렸습니다.
오사카부내의 버스 정류장으로 여고생 정원 줄여가며 꿰매어 개인 행위를 했다고 해서, 18세의 한국인 관광객의 소년이 체포되었습니다.
체포된 것은 한국인의 18세의 소년으로, 버스 정류장의 의자에 앉아 있던 여고생에게 돌연, 배후로부터 달라붙어, 목을 닫고 입을 막는 등의 폭행을 더한 뒤, 몸을 손대어요 줄여가며 꿰매어 개인 행위를 했습니다.
소년은 관광 때문에, 동급생 2명과 함께 1월 19일에 일본 방문해, 24일에 귀국할 예정으로, 사건 당시는 혼자서 행동하고 있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방범 카메라등을 수사해, 귀국 예정이었던 24일의 아침, 호텔로부터 나온 것을을 직무 질문 해, 체포했습니다.
사건 현장의 근처에서는 전날에도 30대의 여성이 배후로부터 안아 도착해지는 같은 피해를 당하고 있고, 소년은 이 사건에 대해서도 관여를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인의 여러분!이런 일로 좋습니까?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凄い！今度は18歳の韓国少年が日本で国威を上げました。
大阪府内のバス停で女子高校生にわいせつな行為をしたとして、18歳の韓国人観光客の少年が逮捕されました。
逮捕されたのは韓国人の18歳の少年で、バス停の椅子に座っていた女子高校生に突然、背後から抱きつき、首をしめ、口をふさぐなどの暴行を加えたうえ、体を触るわいせつな行為をしました。
少年は観光のため、同級生2人とともに1月19日に来日し、24日に帰国する予定で、事件当時は1人で行動していたとみられています。
警察は防犯カメラなどを捜査し、帰国予定だった24日の朝、ホテルから出てきたところを職務質問し、逮捕しました。
警察の調べに対し、少年は「私がやったことに間違いありません」と容疑を認めています。
事件現場の近くでは前日にも30代の女性が背後から抱き着かれる同様の被害にあっていて、少年はこの事件についても関与を認め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韓国人の皆さん！こんなことで良いのですか？
皆さんの意見を聞かせ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