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 최대 야당 「우리가 선의의 손을 내밀면, 일본도 응할 것이라고 하는 기대가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이었구나」


1:인 이루어씨  2025/01/25(토) 09:25:40.33

민주당 「일본의 외상 「독도는 일본의 영토」도발을 강하게 규탄」
 
연합 뉴스

모두 민주당은 24일, 일본의 외상이 한국의 영토인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했던 것에 대해서, 「끊임 없이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에 도전하는 일본의 파렴치한 도발을 강하게 규탄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민주당의 노종면(노·젼몰) 원내 보도관은 같은 날, 서면 브리핑으로, 「매년, 아무 의미도 없는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는 일본의 행동이 이상하다」로서, 이와 같이 말했다.
 
노 원내 보도관은,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의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한일 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가슴 속 깊이 새기세요」라고 해,「우리가 선의의 손을 내밀면, 일본도 응할 것이라고 하는 기대가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이었는지를 확인한다」라고 지적했다.
 
계속 되어 「금년,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이지만,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들)물으면, 양국이 손을 마주 잡아 보다 좋은 미래에 진행될 수 있을까 의문이다」라고 해 「정부는 일본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하라」라고 재촉했다.
 
이와야 타케시 외상은 이 날, 통상 국회의 외교 연설로 독도와 관련해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 봐도, 국제법상에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하는 기본적 입장에 근거해 의연히 한 태도로 대응한다」라고 말했다.
 
키시다 후미오 전 수상이 2014년의 외상 시대에 간 외교 연설로 「일본 고유의 영토인 시마네현 타케시마(타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라고 말한 후, 일본의 외상은 매년 외교 연설을 통해서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하는 망언을 반복하고 있다.

 
연합 뉴스 2025-01-24 18:18

https://www.yna.co.kr/view/AKR20250124168300001





16:인 이루어씨 
선의의 손을 본 적 없지만


 


共に民主党「日本が悪い!」

韓国最大野党「我々が善意の手を差し出せば、日本も応えるだろうという期待がどれほど愚かな考えだったか」


1:ななしさん 2025/01/25(土) 09:25:40.33
民主党「日本の外相『独島は日本の領土』挑発を強く糾弾」

聯合ニュース

共に民主党は24日、日本の外相が韓国の領土である独島が日本の領土だと主張したことについて、「絶えず大韓民国の領土主権に挑戦する日本の破廉恥な挑発を強く糾弾する」と明らかにした。

民主党の盧鍾面(ノ・ジョンミョン)院内報道官は同日、書面ブリーフィングで、「毎年、何の意味もない領有権主張を繰り返す日本の行動がおかしい」として、このように述べた。

盧院内報道官は、「日本政府が独島領有権の主張を繰り返すことは、韓日関係に役立たないということを肝に銘じなさい」とし、「我々が善意の手を差し出せば、日本も応えるだろうという期待がどれほど愚かな考えだったかを確認する」と指摘した。

続いて「今年、韓日国交正常化60周年だが、日本の独島領有権主張を聞くと、両国が手を取り合ってより良い未来に進むことができるか疑問だ」とし「政府は日本の挑発に断固として対応せよ」と促した。

岩屋武外相はこの日、通常国会の外交演説で独島と関連して「歴史的事実に照らしてみても、国際法上でも日本固有の領土という基本的立場に基づいて毅然とした態度で対応する」と述べた。

岸田文雄元首相が2014年の外相時代に行った外交演説で「日本固有の領土である島根県竹島(竹島・日本が主張する独島の名称)」と述べた後、日本の外相は毎年外交演説を通じて独島が日本の領土という妄言を繰り返している。


聯合ニュース 2025-01-24 18:18

https://www.yna.co.kr/view/AKR20250124168300001





16:ななしさん
善意の手を見たことないんだが




TOTAL: 27091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62961 18
2708269 연휴에 드라이브에 나간 (4) nippon1 05-06 762 2
2708268 KJ반도인의 설국 자랑이 없어져 버린 ....... (2) ななこも 05-06 817 0
2708267 최대 심도 능력을 가지는 어뢰 톱 10 ななこも 05-06 601 0
2708266 과격하지만 정론 (3) bibimbap 05-06 564 0
2708265 건담 대지에 선다! (3) S-GAIRYOU 05-06 664 0
2708264 일본의 라이벌은 어딘가? (1) paly2 05-06 647 4
2708263 조선어 빼앗겼는데(1941) kikani 05-06 617 0
2708262 쿄토의 가미가모 신사 「아오이 축제....... ななこも 05-06 689 0
2708261 가공용 미작등않고 모두 주식용 쌀로 ....... (1) ben2 05-06 604 0
2708260 조선 슈퍼스타가 겨우 MLB 승격! (1) あまちょん 05-06 588 2
2708259 닭삼미선과 김의 사라다 우동, 뚱뚱이....... ben2 05-06 523 0
2708258 삼미선 때의 이 치즈 구워, 모형가게....... ben2 05-06 491 0
2708257 살면서 전라도를 피해야 하는 이유 bibimbap 05-06 580 0
2708256 일본의 고교생(이) 되는 투어 (4) ななこも 05-06 678 0
2708255 KJ 완전하게 폐쇄되었다고 생각했지만....... (1) あまちょん 05-06 530 0
2708254 중앙 일보=문·제인 시대의 경제 통계 ....... (1) ドンガバ 05-06 557 1
2708253 최근, 한국에서도 반일파는 바보 취급....... (3) あまちょん 05-06 681 1
2708252 소박한 의문 ななこも 05-06 479 0
2708251 닭삼미선사발, 모형가게에 가르치는 (2) ben2 05-06 561 0
2708250 한국인은, 왜 가난합니까? (1) あまちょん 05-06 56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