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대만을 포함한 4개국에서,
한국의 기업만이“몰락”…
각국 시가총액 톱 10사의 비교 결과
미국, 일본, 대만, 한국의 4개국에서, 한국 기업만이 하락하고 있는 것이 알았다.
12월 11일, 기업 데이터 연구소 「CEO 스코아」가 4개국의 시가총액 상위 기업 10사(금융기관을 제외하다)의 과거 4년간의 시가총액과 실적(각국 통화 기준)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것에 따르면, 11월말 시점에서 한국 기업 10사의 시가총액은 합계 735조 4202억원.2020년말(842조 8808억원)과 비교하고, 12.7%감소하고 있는 것이 판명되었다.
문제는 미국, 일본, 대만의 상위 기업 10사의 시가총액은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기업은 9조 2749억 달러에서 19조 1891억 달러로, 106.9%급증.일본도 114조 6357억엔에서 175조 7745억엔으로 53.3%증가했다.대만도 동기 사이, 19조 5653억 대만 달러로부터 35조 7789억 대만 달러로 82.9%증가하고 있다.
유일, 한국의 기업만이 감소하고 있다.
특히 대만은, 2020년말 시점의 10사의 시가총액이원 환산으로 약 756조 5917억원으로 한국보다 낮았지만, 금년 11월에는 1534조 5553억원으로 급증해,
한국의 2.1배의 수준에까지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N0.1 기업이나
시가총액 만이 아니다.영업이익에서도 한국 기업만이 4년전의 숫자부터 감소하고 있다.
한국의 시가총액 상위 10사의 영업이익 총액은 2020년의 44조 3132억원에서 2024년에는 35조 3121억원으로, 20.3%감소했다.
한편, 미국은 2238억 달러에서 4921억 달러로 119.9%도 급증해, 일본도 5조 4889억엔에서 11조 8714억엔으로 116.3%, 대만도 6517억 대만 달러로부터 1조 4523억 대만 달러로 122.8%증가하고 있어, 한국 기업과는 대조적인 결과가 되었다.
각국의 시가총액 톱의 기업만을 봐도, 이전의 상황이 전해져 온다.
미국의 1위인 「애플」은 시가총액이 59.0%증(2조 2560억 달러→3조 5874억 달러), 영업이익이 85.9%증가(663억 달러→1232억 달러)가 되고 있어
대만의 「TSMC」도 시가총액이 87.9%증(13조 7431억 대만 달러→25조 8290억 대만 달러), 영업이익이 147.2%증가(3727억 대만 달러→9215억 대만 달러)를 기록했다.
일본의 「토요타 자동차」도, 시가총액이 55.2%증(25조 9637억엔→40조 3009억엔), 영업이익이 123.1%증가(2조 3992억엔→5조 3529억엔)가 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삼성 전자」는, 2020년에 483조 5524억원이었던 시가총액이 금년 11월말에는 323조 5622억원으로 33.1%감소하고 있어, 영업이익도 27조 7685억원에서 6조 5670억원으로 76.4%도 감소했다.
중국의 반도체 산업에 대한 견제의 의미를 가지는「CHIP(팁) 4」를 진행시키는 등 온 4개국이지만, 한국만이 부진한 것이 현실이다.
(문장=서치 코리아 뉴스 편집부 O)
동아시아의 선두 그룹으로부터 탈락해 버린 한국!w
벌써 끝났다..
アメリカ、日本、台湾を含めた4カ国で、
韓国の企業だけが“没落”…
各国時価総額トップ10社の比較結果
アメリカ、日本、台湾、韓国の4カ国で、韓国企業だけが下落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
12月11日、企業データ研究所「CEOスコア」が4カ国の時価総額上位企業10社（金融機関を除く）の過去4年間の時価総額と業績（各国通貨基準）を調査した結果を発表した。
それによると、11月末時点で韓国企業10社の時価総額は計735兆4202億ウォン。2020年末（842兆8808億ウォン）と比較して、12.7％減少していることが判明した。
問題はアメリカ、日本、台湾の上位企業10社の時価総額は大幅に増加しているということだ。
アメリカの企業は9兆2749億ドルから19兆1891億ドルへと、106.9％急増。日本も114兆6357億円から175兆7745億円へと53.3％増加した。台湾も同期間、19兆5653億台湾ドルから35兆7789億台湾ドルへと82.9％増加している。
唯一、韓国の企業だけが減少しているのだ。
特に台湾は、2020年末時点の10社の時価総額がウォン換算で約756兆5917億ウォンと韓国より低かったが、今年11月には1534兆5553億ウォンへと急増し、
韓国の2.1倍の水準にまで増加した。
営業利益もN0.1企業も
時価総額だけではない。営業利益でも韓国企業だけが4年前の数字より減少している。
韓国の時価総額上位10社の営業利益総額は2020年の44兆3132億ウォンから2024年には35兆3121億ウォンへと、20.3％減少した。
一方、アメリカは2238億ドルから4921億ドルへと119.9％も急増し、日本も5兆4889億円から11兆8714億円へと116.3％、台湾も6517億台湾ドルから1兆4523億台湾ドルへと122.8％増加しており、韓国企業とは対照的な結果となった。
各国の時価総額トップの企業だけを見ても、この間の状況が伝わってくる。
アメリカの1位である「アップル」は時価総額が59.0％増（2兆2560億ドル→3兆5874億ドル）、営業利益が85.9％増（663億ドル→1232億ドル）となっており、
台湾の「TSMC」も時価総額が87.9％増（13兆7431億台湾ドル→25兆8290億台湾ドル）、営業利益が147.2％増（3727億台湾ドル→9215億台湾ドル）を記録した。
日本の「トヨタ自動車」も、時価総額が55.2％増（25兆9637億円→40兆3009億円）、営業利益が123.1％増（2兆3992億円→5兆3529億円）となっている。
しかし韓国の「サムスン電子」は、2020年に483兆5524億ウォンだった時価総額が今年11月末には323兆5622億ウォンへと33.1％減少しており、営業利益も27兆7685億ウォンから6兆5670億ウォンへと76.4％も減少した。
中国の半導体産業に対するけん制の意味合いを持つ「CHIP（チップ）4」を進めるなどしてきた4カ国だが、韓国だけが伸び悩んでいるのが現実なのだ。
韓国企業は他国と比較して成長が鈍化しているだけでなく、政治的混乱や経済構造の課題が重なり、さらなる試練に直面している。
（文＝サーチコリアニュース編集部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