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는 몇백년도 기근이 계속 되고 있었다.
식료가 부족하기 때문에 살기 위해서는 싸울 수 밖에 없었다.
싸우지 않으면 죽어 있었던 것이다.
그 습성이 지금도 사라지지 않았다.
미개인 후진국의 한국인의 유전자에까지 싸움이 새겨지고 있기 때문에,
식료가 충분한 지금도 미개인 후진국의 한국인이 서로 싸우고 있다.
미개인 후진국의 한국인은 한국이 멸망할 때까지 서로 싸우는 미래 밖에 없다.
未開な後進国の韓国人がいつまでも争う理由
半島は何百年も飢饉が続いていた。
食料が足りないので生きるためには争うしか無かった。
争わなければ死んでいたのだ。
その習性が今でも消えていない。
未開な後進国の韓国人の遺伝子にまで争いが刻まれているから、
食料が足りている今でも未開な後進国の韓国人が互いに争っている。
未開な後進国の韓国人は韓国が滅ぶまで互いに争う未来しか無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