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이 나가사키현의 도리도 주변의 해저를 조사했는데 그림들 까는 생트집을 잡아 온다
한국 해양 경찰, 일본에 대해 제주도의 동남의 해역에서의 해양 조사를 중단하도록 요구
한국 해양 경찰이 제주도 동남측의 해역에서 해양 조사를 실시하는 일본해 카미호 야스청소속의 측량선에 대해, 조사의 중단을 요구했다고 쿄오도통신과 현지 공영 방송의 NHK가 23일에 알렸다.
일본 미디어에 의하면, 해상보안청의 측량선 「평양」은 전날 오후 5시 5분쯤, 나가사키현 히젠 도리도의 북서 약 80 km의 해역(제주도의 동남측)에서 해저의 지형을 조사했다.
한국 해양 경찰은, 이 측량선에 무선으로 「한국의 해역에서의 조사는 위법이다.조사를 멈추어 즉시 퇴거하라」라고 몇번이나 요구했다.
이것에 대해, 일본의 측량선은 「정당한 조사 활동」이라고 회답해 응하지 않았다.
일본 외무성은, 한국 해양 경찰의 조사중지요구에 대해서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에서 조사한 것으로, 한국측의 요구는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라고 한국 정부에 항의했다.
일본의 측량선은 이번 달 1일에 조사를 개시해, 예정 대로 이달 말까지 계속할 예정이다.
일본의 해상보안청은 매년 동해역에서 조사를 실시하고 있어, 3년전에나 한국 해양 경찰로부터 조사의 중지가 요구되었다고 NHK는 전했다.
韓国、日本が長崎県の鳥島周辺の海底を調査したところ図々しく因縁をつけてくる
韓国海洋警察、日本に対し済州島の東南の海域での海洋調査を中断するよう要求
韓国海洋警察が済州島東南側の海域で海洋調査を行う日本海上保安庁所属の測量船に対し、調査の中断を要求したと共同通信と現地公営放送のNHKが23日に報じた。
日本メディアによると、海上保安庁の測量船「平洋」は前日午後5時5分ごろ、長崎県肥前鳥島の北西約80kmの海域（済州島の東南側）で海底の地形を調査した。
韓国海洋警察は、この測量船に無線で「韓国の海域での調査は違法だ。調査を止めて直ちに退去せよ」と何度も要求した。
これに対し、日本の測量船は「正当な調査活動」と回答して応じなかった。
日本外務省は、韓国海洋警察の調査中止要求に対して「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EEZ）で調査したもので、韓国側の要求は受け入れられない」と韓国政府に抗議した。
日本の測量船は今月1日に調査を開始し、予定通り今月末まで続ける予定だ。
日本の海上保安庁は毎年同海域で調査を実施しており、3年前にも韓国海洋警察から調査の中止を要求されたとNHKは伝え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