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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위안부등에 호소할 수 있던 「제국의 위안부」저자가 2심에서 역전 승소=한국 넷에 불만의 소리

 

       

          위안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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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2일, 한국·YTN에 의하면, 한국의 전 위안부등이, 「제국의 위안부」의 저자에게 손해배상의 지불을 요구한 소송의 공소심으로 패소했다.


기사에 의하면, 서울 고등재판소는 같은 날, 원위안부의 고 이·오크 손씨등 13명이 박유하(박·유하) 세종대 학명예교수에 손해배상을 요구한 민사 소송의 2심에서, 1심을 뒤집어 원고 패소의 판결을 명했다.


재판소는, 원고가 문제시한 위안부에 대한 표현은 「학문적 주장이나 의견의 표명과 보아야 하는」이라고 해, 원고가 다소의 감정적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인격권의 침해라고 보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했다.


고 이씨등은 14년,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라고 표현한 문언등에 의해 명예를 손상시킬 수 있었다고 해서, 1 인당 3000만원( 약 327만엔)의 손해배상의 지불을 요구하는 소송을 일으켰다.


1심은, 박교수에 1 인당 1000만원을 지불하도록(듯이) 명하는 원고 일부 승소의 판결을 명하고 있었다.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그러니까 이 나라는 아직껏 친일을 청산 못하고 있다」 「사법부에의 불신감은 모집할 뿐이다」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다라고 해도, 이것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제멋대로에 발언·표현해, 거기에 따르고 상대가 다친 것이라면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한 것은?」 「학문의 자유가 인간의 존엄보다 위라고 하는 것인가.이 나라도 끝났군」 「무죄에서도 유죄에서도 천벌은 내린다.타인의 아픔을 그런 식으로 표현해서는 안 된다」 「왜 이런 사람이 명예 교수가 될 수 있는 것인가.완전한 친일파를 교수로 채용한 대학도 웃음거리」 등 판결에 불만의 소리가 오르고 있다.


또 「문제인 것은, 이 책이 일본에서 상을 받아, 한국에서 우수 도서에 선정되었다고 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하는 소리도 볼 수 있었다.(번역·편집/도오모토)



그러고 보면 최근 완전히 위안부의 화제를 (듣)묻지 않는데.

역시 꼭 좋은 화제였어요?

 

 


韓国「慰安婦は単なる売春婦」と認定

元慰安婦らに訴えられた「帝国の慰安婦」著者が二審で逆転勝訴=韓国ネットに不満の声

慰安婦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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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1月22日、韓国・YTNによると、韓国の元慰安婦らが、「帝国の慰安婦」の著者に損害賠償の支払いを求めた訴訟の控訴審で敗訴した。


記事によると、ソウル高等裁判所は同日、元慰安婦の故イ・オクソンさんら13人が朴裕河(パク・ユハ)世宗大学名誉教授に損害賠償を求めた民事訴訟の二審で、一審を覆して原告敗訴の判決を言い渡した。


裁判所は、原告が問題視した慰安婦についての表現は「学問的主張や意見の表明とみるべき」とし、原告が多少の感情的影響を受けたとしても人格権の侵害とみることは難しいと判断した。


故イさんらは14年、慰安婦を「自発的売春婦」と表現した文言などにより名誉を傷つけられたとして、1人当たり3000万ウォン(約327万円)の損害賠償の支払いを求める訴訟を起こした。


一審は、朴教授に1人当たり1000万ウォンを支払うよう命じる原告一部勝訴の判決を言い渡していた。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だからこの国はいまだに親日を清算できずにいる」「司法部への不信感は募る一方だ」「いくら表現の自由があるとはいえ、これは違うと思う」「好き勝手に発言・表現し、それによって相手が傷ついたのなら責任を取るのが当然では?」「学問の自由が人間の尊厳より上ということか。この国も終わったな」「無罪でも有罪でも天罰は下る。他人の痛みをそんなふうに表現してはならない」「なぜこんな人が名誉教授になれるのか。完全な親日派を教授に採用した大学も笑い者」など判決に不満の声が上がっている。


また「問題なのは、この本が日本で賞をもらい、韓国で優秀図書に選定されたということだ」と指摘する声も見られた。(翻訳・編集/堂本)



そういえば最近すっかり慰安婦の話題を聞かないな。

やはりどうでも良い話題だった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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