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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기업”의 40%가 「신규 채용」에 난색…

혼란을 다하는 한국에서 심각화하는 고용 위기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체포되는 등, 한국에서 혼란이 계속 되고 있다.경제적으로도 심각한 불황의 물결이 밀려 들어 그 영향은 신규 채용에도 크게 미치고 있는 것 같다.


실은, 한국의 중견 기업이 연달아 신규 채용을 축소하거나 계획조차 세울 수 없는 위기적 상황에 직면하거나 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 중견 기업연합회가 최근 발표한 「2025년중견기업 고용 전망 조사」에 의하면, 조사에 응답한 중견 기업 가운데,무려 40.6%가 「금년의 신규 채용 계획」을 세우지 않았던 것을 알았다.


여기서 말하는 「중견 기업」이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중간에 위치하는 기업을 가리킨다.업종별 규모 기준으로, 매상이 400억원( 약 42억엔) 이상 1500억원( 약 160억엔) 미만, 자산 규모가 5000억원( 약 530억엔) 이상 10조원( 약 1조엔) 미만의 기업다.


동조사로 「신규 채용 계획이 있다」라고 대답한 59.4%의 중견 기업 가운데, 52.6%는 2024년과 같은 수준으로 채용을 유지한다고 대답해 25.9%는 채용 규모를 줄인다고 밝혔다.작년 하반기의 조사에서는 채용 축소를 전망한 비율이 15.9%였던 일로부터, 불과 반년에 약 10%증가하고 있게 된다.


이러한 결과가 된 것은, 「실적 악화·코스트 삭감·경기 불안」이 원인이다.채용 축소의 이유로서 「실적 악화 및 수요 감소」(40.7%)이 가장 많아, 「코스트 삭감」(30.1%), 「경기악화의 염려」(15.4%)등이 계속 되었다.


온라인상에서는 「노인을 지켜, 청년층을 지키지 않는 것은 어떤가」 「취업할 수 없는 사람이 증가할수록 경기도 나빠지는 악순환」 「우리 나라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이다」 등, 부정적인 반응이 전해졌다.


취직할 수 없는 사람이 증가하면, 그 만큼 경제의 순환도 정체해, 불황으로부터 탈출하는 것이 게다가 어려워질 것이다.대통령의 문제로 흔들리고 있는 한국이지만, 발밑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 듯 하다.


좀 더 힘내라!

겨울의 한강은 너무 춥다!^_^



就職地獄の韓国、今年は更に地獄!

“中堅企業”の40%が「新規採用」に難色…

混乱を極める韓国で深刻化する雇用危機


初めて現職大統領が逮捕されるなど、韓国で混乱が続いている。経済的にも深刻な不況の波が押し寄せ、その影響は新規採用にも大きく及んでいるようだ。


実は、韓国の中堅企業が相次いで新規採用を縮小したり、計画すら立てられない危機的状況に直面したりしているという。


韓国中堅企業連合会が最近発表した「2025年中堅企業雇用見通し調査」によると、調査に応答した中堅企業のうち、なんと40.6%が「今年の新規採用計画」を立てなかったことがわかった。


ここでいう「中堅企業」とは、大企業と中小企業の中間に位置する企業を指す。業種別規模基準で、売上が400億ウォン(約42億円)以上1500億ウォン(約160億円)未満、資産規模が5000億ウォン(約530億円)以上10兆ウォン(約1兆円)未満の企業のことだ。


同調査で「新規採用計画がある」と答えた59.4%の中堅企業のうち、52.6%は2024年と同様の水準で採用を維持すると答え、25.9%は採用規模を減らすと明らかにした。昨年下半期の調査では採用縮小を見込んだ割合が15.9%だったことから、わずか半年で約10%増加していることになる。


こうした結果となったのは、「実績悪化・コスト削減・景気不安」が原因だ。採用縮小の理由として、「実績悪化および需要減少」(40.7%)が最も多く、「コスト削減」(30.1%)、「景気悪化の懸念」(15.4%)などが続いた。


オンライン上では「老人を守り、青年層を守らないのはどうなのか」「就労できない人が増えるほど景気も悪くなる悪循環」「我が国の未来はどうなるのだろう」など、否定的な反応が寄せられた。


就職できない人が増えれば、その分経済の循環も停滞し、不況から脱出するのがさらに難しくなるだろう。大統領の問題で揺れている韓国だが、足元にも目を向ける必要がありそうだ。


もう少し頑張れ!

冬の漢江は寒すぎ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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