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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에 신의 가호를」…모교의 동창회가 투고, 비판 받아 삭제

1/23(목) 16:33전달 KOREA WAVE


【01월 23일 KOREA WAVE】한국의 윤·손뇨르(윤 주석기쁨) 대통령의 모교·충암(틀암) 고등학교의 동창회 홈 페이지에 투고된 메세지가 「내란을 옹호 하는 내용이 아닌가」로서 비판을 받아 표현이 수정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윤 대통령의 구속 영장 실질 심사가 진행된 18일, 충암고교 동창회의 홈 페이지 게시판 「포커스충암인」에 「 「충암의 아들」윤·손뇨르 동창생( 제8기)」이라고 하는 타이틀의 투고가 게재되었다.투고한 관리자는 「그가 미숙한 대통령이든,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는 희생자든, 그 평가는 역사가 내리는 것이다」라고 해, 「좋고 싫음에 관련되지 않고, 충암고교 출신자로서윤·손뇨르씨의 전도에 신의 가호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것에 대해, 「내란을 옹호 하는 것인가」라고 반발하는 소리가 동창생의 사이에 분출.한 명의 동창생은 「신의 가호란 무슨 일인가.윤·손뇨르씨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국민과 사법은 윤·손뇨르씨의 잘못을 정당하게 인식해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그런 중에 동창회가 지원한다고는 허락할 수 없다」라고 강하게 항의했다.


관리자는 20일에 투고를 수정했다.「모교가 대통령을 배출한 명예는 요동하고 있지만, 그가 충암고교 출신자인 사실에 변화는 없다」라고 한 데다가, 「이 사태가 조기에 수습해, 나라의 정치 상황이 안정될 것을 바란다」라고 적었다.또, 「신의 가호」라고 하는 표현을 삭제해, 「오해를 부른 것을 사죄한다」라고 말했다.


관리자는 「투고는 동창회의 공식 견해가 아니고, 내부 논의를 거치지 않은 개인적인 것이다」라고 설명했다.동창회내에는 다양한 의견이 있다 것을 알리기 위해, 정치적 화제를 가까이 둔다고 하는 관례를 깨었다고도 덧붙였다.


윤 대통령외 「비상 계엄」선포에 관련하는 주요 관계자의 대부분이 충암고등학교의 졸업생인 것이 판명된 것으로, 학교에 대한 짖궂음이 발생하고 있다.


(c) 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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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토인은 미치광이 민족.


「尹大統領に神の加護を」…母校の同窓会が投稿、批判受けて削除

「尹大統領に神の加護を」…母校の同窓会が投稿、批判受けて削除

1/23(木) 16:33配信 KOREA WAVE


【01月23日 KOREA WAVE】韓国のユン・ソンニョル(尹錫悦)大統領の母校・沖岩(チュンアム)高校の同窓会ホームページに投稿されたメッセージが「内乱を擁護する内容ではないか」として批判を受け、表現が修正される事態が起きた。


ユン大統領の拘束令状実質審査が進められた18日、沖岩高校同窓会のホームページ掲示板「フォーカス沖岩人」に「『沖岩の息子』ユン・ソンニョル同窓生(第8期)」というタイトルの投稿が掲載された。投稿した管理者は「彼が未熟な大統領であれ、自由民主主義を守る犠牲者であれ、その評価は歴史が下すものだ」とし、「好き嫌いに関わらず、沖岩高校出身者としてユン・ソンニョル氏の前途に神の加護を願う」と述べた。


これに対し、「内乱を擁護するのか」と反発する声が同窓生の間で噴出。一人の同窓生は「神の加護とは何事か。ユン・ソンニョル氏を支持する人々を除けば、国民と司法はユン・ソンニョル氏の過ちを正当に認識し処罰すべきだと考えている。そんな中で同窓会が支援するとは許せない」と強く抗議した。


管理者は20日に投稿を修正した。「母校が大統領を輩出した名誉は揺らいでいるが、彼が沖岩高校出身者である事実に変わりはない」としたうえで、「この事態が早期に収束し、国の政治状況が安定することを願う」と記した。また、「神の加護」という表現を削除し、「誤解を招いたことを謝罪する」と述べた。


管理者は「投稿は同窓会の公式見解ではなく、内部議論を経ていない個人的なものだ」と説明した。同窓会内にはさまざまな意見があることを知らせるため、政治的話題を控えるという慣例を破ったとも付け加えた。


ユン大統領ら「非常戒厳」宣布に関連する主要関係者の多くが沖岩高校の卒業生であることが判明したことで、学校に対する嫌がらせが発生している。


(c)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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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土人はキチガイ民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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