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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사록」교센 (1607년 에도시대 최초의 조선 통신사)

●오사카성하(당시는 아직 도요토미가의 영지)의 님 아이

해수는 옷깃이나 띠와 같이 둘러싸, 호수와 포가 주위를 순등 해,
성곽이 겹쳐, 누각이 층을 이루어, 푸른 기와와 흰 성벽이 운 이츠키의 사이에 음영 한다.

이타바시가 강에 가로 놓여, 높이가 3길이 정도, 그 아래를 주행했다.
다리를 지나 상륙하면, 임원의 기마가 무려 수백마리나, 모두말안장을 붙여 기다리고 있었다.

교(바구니)를 타고 가는 것 45리,
민가나 관청의 건물이 사방을 둘러싸,
가로와 장벽이 늘어서 각방면으로 통하고 있다.
남녀 노소가 싸우고 원근으로부터 모이고 마을로 가득 차 넘쳐 그 소란은 하늘도 찌른다.

쿄토

토우지로부터 대덕사에 이르는 20리는, 상가안을 통과했다.

인가의 면밀, 시화의 풍부, 남녀의 혼잡이 오사카의 10배였다.

가로는 방정으로 우물의 글자와 같이, 곧바로가로를 마을 이라고 하여,
옆의 가로를 대로 라고 하여, 마을과 대로가 교차하고, 그 얼마간인가는 모르다.

●쿄토로부터 후시미까지의 님 아이

쿄토로부터 후시미까지는, 30리 남짓, 민가가 만나 늘어서,

고쵸다리를 지나면, 동쪽은, 민가의 성이 쿄토만큼은 아니었지만,
단지 좌우에 사이 없게 늘어서 있어 그것이 모두 음식점이었다.

도의 북쪽에서 동쪽의 후시미에 이르기까지, 송림이나 죽림이 계속 되어,
사찰이 상 접하고, 부도나 층탑이 중천짐 우뚝 솟아 있었다.

그 중에서도 토우후쿠사와 대불절이, 가장 큰 사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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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시나가와의 님 아이

「동사록」강홍중, 1624년, 이에미쓰 장군직습위축하사

●시나가와

민가는 극히 번성하고, 점포도 물건이 풍부,
지세는 평탄하고, 일면이 바다에 임해, 일본의 도시안에서도 형승의 땅이다.


●장대한 에도성의 위용에 놀라는

신장군의 저택에서 성내를 일순하고, 동쪽으로 가는 것 얼마 쥬우리 너무,
(조선의 일리(약 3.93km)는 일본의 충분히의 한) 내성의 주위도 또 5리는 시시했다.

축성의 돌은 모두 대석을 가지고 해,
그 기세에 따라서 쌓아 올려 면을 깎고 있는 것이 신의 조화와 같이 교묘했다.

안에 높은 다락집걸각이 떠나, 장군은 그 중에 있다.

별로 5층이 나는 누각이 중앙에 떠나
파수를 하고 수비를 하는 (곳)중에, 천수각대라고 했다.
금빛의 맹과 흰 벽이 굴의 물에 그림자를 떨어뜨려,
광채가 사람을 비추어 심혼을 현란 한다.

(오나) 각 집안으로 군사를 길러, 병기가 편리하고 정교하고,
군량이 산적되어 전함이 바다로 가득 차 항상 림진 대 루의 마음가짐이 되어 있다.

그러니까 군사를 동원하려고 하면 명령에 따라서 즉시 출동할 수 있다.




●배의 호화로움에 놀라는

새벽에 하구에 배를 옮겼다.하구는 즉 점포이다.

상사와 종사는 각각 오사카로부터 보내져 온 소루선을 탔다.

배의 구조는 기교를 다하고 판자 벽을 가장하는에 금박을 씌우고 있었다.
목판은 흑 옻나무를 발라, 진열되어 있는 기구도 사려를 다해
벽에는 단청으로 그림을 그려 사람의 눈을 현 어지럽히게 했다.

조선 통신사의 기록으로 눈에 띄는 것은,
「현혹 된다」, 「인력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신의 조화의 님이다」
등의 일본의 각지의 번영상을 보았을 때가
믿을 수 없는, 경탄의 표현입니다.

이와 같이 에도 초기여도 벌써 일본의 국력과 번영의 님 아이는
조선 통신사를 많이 놀라게 하고 있었습니다.



지붕있는 노릿배의 역사 | 오사카벚꽃노궁 지붕있는 노릿배 「다이키환」


江戸時代初期から文明格差が圧倒的だった



『海槎録』 慶暹 (1607年 江戸時代最初の朝鮮通信使)

●大阪城下(当時はまだ豊臣家の領地)の様子

海水は襟や帯のように取り巻き、湖と浦が周りを巡らし、
城郭が重なり、楼閣が層をなし、青い瓦と白い城壁が雲樹の間に陰映する。

板橋が川に横たわり、高さが三丈ほど、その下を舟行した。
橋を過ぎて上陸すると、役員の騎馬が無慮数百頭も、皆鞍をつけ待っていた。

轎(かご)に乗って行くこと四五里、
民家や官庁の建物が四方を取り囲み、
街路と墻壁とが連なって各方面に通じている。

男女老少が争って遠近から集まって町に満ちあふれ、その喧騒は天をも衝く。

京都

東寺から大徳寺に至る二十里は、商街の中を通過した。

人家の周密、市貨の豊富、男女の混雑が大阪の十倍であった。

街路は方正で井の字のごとく、まっすぐな街路を町といい、
横の街路を通りといい、町と通りが交差して、そのいくばくかは知れない。

●京都から伏見までの様子

京都から伏見までは、三十里あまり、民家があい連なり、

五町橋を過ぎると、東の方は、民家の盛が京都ほどではなかったが、

ただ左右に切れ目無く連なっており、それがすべて飲食店であった。

都の北から東の伏見に至るまで、松林や竹林が続き、
寺刹が相接して、浮屠や層塔が中空荷そびえていた。

その中でも東福寺と大仏寺が、最も大きい寺刹で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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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戸、品川の様子

『東槎録』 姜弘重、1624年、家光将軍職襲位祝賀使

●品川

民家はきわめて盛んで、店舗も物が豊富、
地勢は平坦で、一面が海に臨み、日本の都市の中でも形勝の地である。


●壮大な江戸城の威容に驚く

新将軍の邸宅から城内を一巡して、東に行くこと幾十里あまり、
(朝鮮の一里は日本の十分の一)内城の周囲もまた五里は下らなかった。

築城の石は皆大石をもってし、
その勢いに従って積み上げ面を削っているのが神業のように巧妙であった。

内に高楼傑閣が起ち、将軍はその中にいる。

別に五層の飛ぶような楼閣が中央に起ち
見張りをして守備をするところで、天守台といった。

金色の甍と白い壁が堀の水に影を落とし、
光彩が人を照らして心魂を眩乱する。

(大名)各家で兵を養い、兵器が便利で精巧であり、
軍糧が山積みされ、戦艦が海に満ち、常に臨陣対塁の心構えができている。

だから兵を動員しようとすれば命令に従って直ちに出動できる。




●御座船の豪華さに驚く

夜明けに河口に舟を移した。河口はすなわち店舗である。

上使と従事はそれぞれ大阪から送られてきた小楼船に乗った。

舟の造りは奇巧を極め、板壁を装うに金箔をかぶせていた。

木版は黒漆を塗り、並べてある器具も奢麗を極め、
壁には丹青で絵を描き人の目を眩乱させた。

朝鮮通信使の記録で目に付くのは、
「眩惑される」、「人力とは思えない」、「神業の様である」
などの日本の各地の繁栄ぶりを見たときの
信じられないというような、驚嘆の表現です。

このように江戸初期であってもすでに日本の国力と繁栄の様子は
朝鮮通信使を大いに驚かしていました。



御座船

屋形船の歴史 | 大阪桜ノ宮 屋形船「大喜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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