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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사키현바다에서 해상보안부 측량선, 한국 경비함에 조사중지가 요구되는…일본의 EEZ내

1/22(수) 22:03전달 요미우리 신문 온라인




측량선 「평양」=해상보안청 제공



 해상보안청에 의하면, 22일 오후 5시 5분 무렵, 나가사키현·히젠 도리도에서 서북서 약 80킬로의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 내에서 해양 조사를 하고 있던 해상보안부 측량선 「평양」(승무원 29명)이, 한국 해양 경찰청(카이호에 상당)의 경비함으로부터 무선으로 조사의 중지 요구를 받았다.


 평양은 「일본의 EEZ로의 정당한 활동이다」라고 응답하고 조사를 계속하고 있지만, 한국측은 3킬로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그 후도 요구를 반복하고 있다.일본 정부는, 부당한 요구로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고 하고, 외교 루트를 통해서 한국측에 항의했다.부근의 해역에서는 2022년 89월에도 같은 사안이 있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335489215800eba7d59801d79f57d04e6656f2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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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 광구 관련의 트집일 것이다.


그렇지만 뭐 이런 압력은 빈번히 했으면 좋다.

결국, 이런 대항 압력이 몇번이나 일어나면, 한국과는 신뢰 관계로부터 협력 관계까지 적대 관계가 되어, 협력에 응할 필요가 없는 근거로 되니까요.


앞으로 3년 정도 내버려 두어로 하면 좋다.

다만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 한국이, 어떤 실력 행사에 나올까 만은 경계하지 않으면.

어쨌든 판단력 없게 일본의 EEZ내에서 FC레이더-조사를 한다고 하는 폭동을 하는 나라이니까.



이번 대개의 위치(도리도의 서쪽의아카마루)



협정 실효 근처가 되면, 한국은 무엇을이든지 빌려줄까 안 것은 아니다



韓国、不当要求



            長崎県沖で海保測量船、韓国警備艦に調査中止を要求される…日本のEEZ内

1/22(水) 22:03配信   読売新聞オンライン




測量船「平洋」=海上保安庁提供



 海上保安庁によると、22日午後5時5分頃、長崎県・肥前鳥島から西北西約80キロの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EEZ)内で海洋調査をしていた海保測量船「平洋」(乗組員29人)が、韓国海洋警察庁(海保に相当)の警備艦から無線で調査の中止要求を受けた。


 平洋は「日本のEEZでの正当な活動である」と応答して調査を続けているが、韓国側は3キロほどの距離を保ちながら、その後も要求を繰り返している。日本政府は、不当な要求で受け入れられないとして、外交ルートを通じて韓国側に抗議した。付近の海域では2022年8~9月にも同様の事案があっ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335489215800eba7d59801d79f57d04e6656f2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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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鉱区絡みの難癖だろうなぁ。


でもまあこういう圧力は頻繁にやって欲しいね。

結局、こういう対抗圧力が何度も起きれば、韓国とは信頼関係から協力関係まで敵対関係となり、協力に応じる必要が無い根拠になるからね。


あと3年ほどほったらかしにすれば良い。

ただし痺れを切らした韓国が、どんな実力行使に出るかだけは警戒しないとな。

何しろ見境なく日本のEEZ内でFCレーダー照射をするという暴挙をする国だからな。



今回の大体の位置(鳥島の西側の赤丸



協定失効近くになったら、韓国は何をやらかすか分かったもの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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