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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바나씨는 완전하게 잘못 생각하고 있다」 「 이제(벌써) 비방 중상은 그만두자」…「날개의 당」쿠로카와 아쯔히코 피고가 「N당」타치바나 타카시씨에게 호소해 「 나는 더이상 철을 하지 않습니다」


 중의원의 보궐 선거로 타진영의 선거 운동을 방해한 죄에 추궁당하고 있는 정치단체 「날개의 당」대표 쿠로카와 아쯔히코 피고(46, 보석중)가 「데일리 신쵸 출판사」의 인터뷰를 받아

정치단체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의 타치바나 타카시 당수에 대해서 「 이제(벌써) 비방 중상은 그만두어야 하다」라고 호소했다.자신의 지금까지의 활동에 대해서도 재검토해 「 이제(벌써) 철행위는 그만둔다」라고 말했다.

 ***


제일 나쁜 것은 「보통 사람들」
 쿠로카와 피고는 작년 4월에 행해진 중의원 도쿄 15구의 보궐 선거로, 전화 박스에 서서 확성기로 떠드는, 선거 카로 집요하게 쫓아다니는 등 각 진영을 공포로 진동시켰다.

 그 후, 간사장 네모토 료스케 피고등 2명과 함께 합계 3회의 체포를 거치고, 공직 선거법 위반죄로 기소되었다.작년 11월의 첫공판에서는 「정치적으로 의미가 있는 적법한 행위였다」라고 무죄를 주장.

재판은 아직 계속 되고 있지만, 12월 17일에 1명 1000만엔의 보석금을 지불해 보석되었다.

첫공판전에는, 보석을 인정하지 않고 부당한 장기 구류를 계속하는 것은 「인질 사법」으로 헌법위반이라고 하고, 나라에 합계 2200만엔의 배상을 요구해 토쿄 지방 법원에 제소하고 있다.



 쿠로카와씨는 「날개의 당」을 시작하기 전은 구NHK당으로 간사장을 맡고 있었다.구NHK당이라고 하면, 효고현의 사이토 모토히코 지사의 의혹을 조사하는 백조위원회의 위원이었던 전 현의회·타케우치 히데아키씨(50)가 자살?`후타미상태로 죽어, 타치바나 당수가 큰 비판을 받고 있다.

이 건으로 이야기를 듣고 싶다, 라고 취재를 신청하면 인터뷰에 응했다.취재는 1월 22일, zoom로 갔다.

――이번 건에 대해 어떻게 받아 들이고 있을까.

 제일 나쁜 것은 타치바나씨에게 타 비방 중상한 「보통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보통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는 더러움이 집단심리를 일으켜, 흉기가 된 것은 아닌가.SNS가 발달한 요즈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불만을 타인 무디어져 붙여 버리는 연쇄가 일어나기 쉬워지고 있다.

 매스 미디어도 이 건을 접수 보도 자세를 돌아가 보았으면 좋겠다.

원래는 매스컴이 사이토 모토히코 지사를 「조르는 파와하라 지사」라고 두드리기 시작한 곳(점)이 이번 소동의 시작이었습니다.

매스컴도 대중에게 영합 해, 취재 대상자를 과잉에 너무 두드리는 경향이 있다.언제 누군가를 죽어 쫓아 버렸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하는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이 죽어 어쩔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절대로 없다
――타치바나씨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 것인가.

 물론, 부정확한 정보를 유포하는 등 비방 중상의 계기를 만든 것은 타치바나씨이며, 큰 책임은 있다.

이 결과를 받아서 구 생각해야 합니다.


인이 죽어 버린 것은 매우 무겁다.죽은 후도 비방 중상을 계속한 것은 사과해서 용서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타치바나씨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사람이 죽어 변명이 없다.그 점에 있어 완전하게 그는 잘못 생각하고 있다.

――쿠로카와씨가 작년의 선거로 한 수법도, 똑같이 대중 심리를 불쏘시개라고 있던 것은 아닌가.

 그것은 있어요.실제, 나는 「화낼 수 있다」라고 호소했습니다.단지, 우리들이 서 향하는 것은 거대한 권력 뿐입니다.반드시 약한 사람 집단 괴롭힘은 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러한 위험이 일어나 그렇다면, 우리들은 그만둔다.세상에서는 똑같이 보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거기는 반드시 다른 것은 알면 좋겠다.

구치소에 있었을 때에 생각이 바뀌었다
――쿠로카와씨도 하고 있었지만, 자택에 철 걸치는 방식에는 문제가 있다 것은 아닌가.

타케우치씨의 가족도 언제 누가 집에 올까 계속 무서워하고 있었다고 전하고 있다.

 당연, 가족이 공포를 느끼거나 싫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단지 완전히 보통으로 해도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것은 어렵다.

디폴메나 연출은 필요.상대가 정치가라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주고 있었다.공연자들이 과잉인 일을 하는 것은 사회정의로서 용서되어도 좋다고 하는 생각입니다.

 나 자신은 비방 중상은 아니고 정치적 비판을 해 오려고 했습니다.단지 이러한 비극이 태어나 버린 것으로, 「자신은 다르다」라고 행동을 되돌아 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벌써 철 하는 것은 그만둡니다.

――이번 건을 받아 노선 변경을 결정했습니까?

 아직 공에 발신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원래 생각하고 있던 것입니다.

7개월간, 구치소 중(안)에서 매일 30분부터 1시간 정도 명상 해, 불교 관계의 책을 마구 읽는 것으로 기분이 변해갔습니다.「세계 전체의 행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살자」라고 매일 주창해 출처(소) 후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할 때에 더 다른 사람에게 프렌드리에 마주봐 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볼록한 응인가보다 더 표`스화로 웃음을 잡는 수법으로 벡터를 늦추고 가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

아내(사이타마현 아사카시 의회 의원 소토야마 마키씨)로부터 너무 과격한 것은 이제(벌써) 그만두어라고도 말하고 있었고.

 앞으로도 선거하러 나올 생각입니다만, 연극같은 형태로 가두연설을 할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아내와 부부 만담을 해 M-1 그랑프리에도 도전할려고도 생각하고 있다.그런데도 사람이 보면 바뀐 수법이겠지만, 적어도 누군가를 상처 입히지 않고는 끝납니다.

 타치바나씨에게도, 벌써 철 하고 개인을 몰아넣는 수법은 멈추자고 호소하고 싶다.스스로가 올바르다고 믿어 왔지만, 무엇이 일어날지가 알았다겠지와.가시씨나 나도 체포되었고, 이번 비극도 일어났다.사람이 죽어 변명이 없다.

이제(벌써) 방식을 재검토하는 시기에 와있다
――구치소 생활은 괴로웠는지?

 다른 2명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만, 나는 전혀 근심은 아니었다.근련 트레이닝을 하고, 술도 강제적으로 끊기므로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림이나 서도,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었고, 책은 120권이나 읽었다.오락적인 일이 없어도 인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매우 충실한 날들로, 형무소에 가는 일이 있어도 앞으로 5년은 할 수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재판에서는 무죄가 주장되고 있지만, 체포된 용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그러한 질문에 대해서는, 재판의 진행이나 보석 조항에도 관련되어 오므로 대답하기 어려워서….보도대로이라면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타치바나씨는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 것인가.

 NHK에 대한 사원을 풀고 싶기 때문에 시작되었습니다만,지금은 YouTuber로서 주목을 계속 받는 것으로 머리가 가득해서 짊어진다.


가수가 계속 눈에 띄기 위해서 신곡을 계속 내도록(듯이) , 그는 염상을 계속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빠져 있다.

 이렇게 비판적인 것을 말했다가 있습니다만, 그와 대립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친구 대표로 하고 알았으면 좋겠다고 하는 생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원래 나는 N당의 간사장으로 그는 당수.나에게 있어서 그는 형제였다.기세가 있어, 멋있었다 그 무렵의 그로 돌아왔으면 좋겠다.일반의 사람들이 보면 구N당은 이상한 조직이었을 지도 몰라 날것 선이, 일본인이 잊어 있거나, 충분하지 않는 폭발력, 광기를 가지고 있었다.실제, 참의원선거에서는 2퍼센트를 획득해 선거에 승리했습니다.가시씨도 당선했다.

――하지만 그 선거에서는 가시씨가 당선해, 그리고 넷상에서의 비방 중상이 보다 격렬해지고 갔다.

 그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한다.주목을 받은 것으로 재미를 붙& 버렸겠지요.하지만, 더이상 재검토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가 와있다.

타치바나씨는 천재적인 기획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어떨까 그러한 능력을, 사람을 상처 입히지 않는 방향에서 좀 더 활용하며 가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아이도 있습니다만 전혀 부끄러워하고 있지 않습니다」당수와 후보자는 「오사카 대학교졸&도쿄대학 대학원 중퇴」활동 자금은 어디에서?】그럼, 쿠로카와 피고의 화려한 경력에 대해 상세보도 하고 있다.

데일리 신쵸 출판사 편집부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7993058/


토쿄지사선으로의 오마에라의 어리석은 짓은 잊어.

그리고 놈은 아마 반성하고 있어.

사람의 죽음조차 돈벌이의 재료로 한다.

어디의 구더기야.



아직 지워 벼나.

https://x.com/tachibanat/status/1881866503131431418


俺達が悪いんだってよ!!!!


「立花さんは完全に履き違えている」「もう誹謗中傷はやめよう」…「つばさの党」黒川敦彦被告が「N党」立花孝志氏に呼びかけ「私はもう凸をしません」


 衆議院の補欠選挙で他陣営の選挙運動を妨害した罪に問われている政治団体「つばさの党」代表の黒川敦彦被告(46、保釈中)が「デイリー新潮」のインタビューを受け、

政治団体「NHKから国民を守る党」の立花孝志党首に対して「もう誹謗中傷はやめるべきだ」と呼びかけた。自身のこれまでの活動についても見直し「もう凸行為はやめる」と語った。

 ***


一番悪いのは「普通の人たち」
 黒川被告は昨年4月に行われた衆院東京15区の補欠選挙で、電話ボックスに立って拡声器で騒ぐ、選挙カーで執拗に追い回すなどして各陣営を恐怖で震わせた。

 その後、幹事長の根本良輔被告ら2人とともに計3回の逮捕を経て、公職選挙法違反罪で起訴された。昨年11月の初公判では「政治的に意味のある適法な行為だった」と無罪を主張。

裁判はまだ続いているが、12月17日に1人1000万円の保釈金を支払い保釈された。

初公判前には、保釈を認めず不当な長期勾留を続けるのは「人質司法」で憲法違反だとして、国に計2200万円の賠償を求め、東京地裁に提訴している。



 黒川氏は「つばさの党」を立ち上げる前は旧NHK党で幹事長を務めていた。旧NHK党といえば、兵庫県の斎藤元彦知事の疑惑を調査する百条委員会の委員だった前県議・竹内英明氏(50)が自殺と見られる状態で亡くなり、立花党首が大きな批判を浴びている。

この件で話を聞きたい、と取材を申し込むと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取材は1月22日、zoomで行った。

――今回の件についてどう受け止めているか。

 一番悪いのは立花さんに乗って誹謗中傷した「普通の人たち」だと思う。普通の人たちの心の中にある汚れが集団心理を引き起こし、凶器となったのではないか。SNSが発達した昨今、自分が持っている不満を他人にぶつけてしまう連鎖が起きやすくなっている。

 マスメディアもこの件を受け報道姿勢をかえりみて欲しい。

そもそもはマスコミが斉藤元彦知事を「おねだりパワハラ知事」と叩き始めたところが今回の騒動の始まりでした。

マスコミも大衆に迎合し、取材対象者を過剰に叩き過ぎる傾向がある。いつ誰かを死に追いやったとしてもおかしくないという意識を持つべきです。

人が死んでしょうがないということは絶対にない
――立花氏についてはどう思っているのか。

 もちろん、不正確な情報を流布するなどして誹謗中傷のきっかけを作ったのは立花さんであり、大きな責任はある。

この結果を受けよく考えるべきです。


人が亡くなってしまったことはとても重たい。亡くなった後も誹謗中傷を続けたことは謝って許されるような話ではない。


立花さんはしょうがないと思っているのでしょうが、私は全く思わない。人が死んでいいわけがない。その点において完全に彼は履き違えている。

――黒川さんが昨年の選挙でやった手法も、同じように大衆心理を焚き付けていたのではないか。

 それはあります。実際、僕は「怒れ」と呼びかけました。ただ、僕らが立ち向うのは巨大な権力だけです。絶対に弱い者いじめはしません。

もしそういう危険が起こりそうであれば、僕たちはやめる。世間からは同じように見えているかもしれないですが、そこは絶対に違うということはわかってほしい。

拘置所にいた時に考え方が変わった
――黒川さんもやっていたが、自宅に凸かけるようなやり方には問題があるのではないか。

竹内さんのご家族もいつ誰が家に来るかと怯え続けていたと伝えられている。

 当然、ご家族が恐怖を感じたり、嫌だと思うのはよく理解できます。ただ全く普通にやっても多くの人に響くのは難しい。

デフォルメや演出は必要。相手が政治家ならばしょうがないと思ってやっていた。パフォーマーたちが過剰なことをやることは社会正義として許されていいという考えです。

 私自身は誹謗中傷ではなく政治的批判をしてきたつもりです。ただこうした悲劇が生まれてしまったことで、「自分は違う」と行動を振り返らないわけではありません。もう凸するのはやめます。

――今回の件を受けて路線変更を決めたのですか?

 まだ公に発信していませんでしたが、もともと考えていたことです。

7カ月間、拘置所の中で毎日30分から1時間くらい瞑想し、仏教関係の本を読み漁ることで気持ちが変わっていきました。「世界全体の幸せのために最善を尽くすために生きよう」と毎日唱え、出所後も継続しています。

 そうするうちにもっと他者にフレンドリーに向き合っていくべきだと思い始めた。凸なんかよりももっと平和で笑いを取る手法にベクトルをずらしていった方がいいのではないかと。

妻(埼玉県朝霞市議会議員の外山麻貴氏)から過激すぎることはもうやめてとも言われていましたしね。

 これからも選挙に出るつもりですが、演劇みたいな形で街頭演説をやることを計画しています。妻と夫婦漫才をやってM-1グランプリにも挑戦しようとも考えている。それでも人から見れば変わった手法でしょうが、少なくとも誰かを傷つけずには済みます。

 立花さんにも、もう凸して個人を追い込むような手法は止めようと呼びかけたい。自分たちが正しいと信じてやってきたけど、何が起こるかがわかったでしょと。ガーシー氏も私も逮捕されたし、今回の悲劇も起きた。人が死んでいいわけがない。

もうやり方を見直す時期に来ている
――拘置所暮らしはつらかったか?

 他の2人はしんどかったようですが、僕は全く苦ではなかった。筋トレをして、酒も強制的に絶たれるので健康的に暮らせます。

絵や書道、英語の勉強もできたし、本は120冊も読んだ。娯楽的なことがなくても人間生きていけるものです。とても充実した日々で、刑務所に行くことがあってもあと5年はいけるなと思いました。

――裁判では無罪を主張されているが、逮捕された容疑についてはどう考えているのか。

 そういう質問に対しては、裁判の進行や保釈条項にも関わってくるので答えにくくて…。報道の通りですとしか言えません。

――立花氏は何をしたがっているのか。

 NHKに対する私怨を晴らしたいから始まりましたが、今はYouTuberとして注目を浴び続けることで頭がいっぱいなのでしょう。


歌手が目立ち続けるために新曲を出し続けるように、彼は炎上を続けていかねばならない状況に陥っている。

 こう批判的なことを述べてはいますが、彼と対立したいとも思っていません。友人代表としてわかって欲しいという思いで話しています。

元々私はN党の幹事長で彼は党首。私にとって彼はブラザーだった。勢いがあり、かっこよかったあの頃の彼に戻って欲しい。一般の人たちから見れば旧N党は変な組織だったかもしれなませんが、日本人が忘れていたり、足りていない爆発力、狂気を持っていた。実際、参院選では2パーセントを獲得して選挙に勝利しました。ガーシーさんも当選した。

――だがあの選挙ではガーシー氏が当選し、それからネット上での誹謗中傷がより激しくなっていった。

 それは事実だと思う。注目を浴びたことで味をしめてしまったのでしょう。けれど、もう見直さなければならない時期が来ている。

立花さんは天才的な企画力を持っていることは間違いありません。どうかそういう能力を、人を傷つけない方向でもっと活用していってほしいと願っています。

 関連記事【「子供もいますが全く恥じていません」党首と候補者は「阪大卒&東大大学院中退」活動資金はどこから?】では、黒川被告の華麗なる経歴について詳報している。

デイリー新潮編集部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7993058/


都知事選でのオマエラの愚行は忘れねぇよ。

それから奴はおそらく反省していねぇ。

人の死すら銭儲けのネタにする。

どこのウジだよ。



まだ消していねぇや。

https://x.com/tachibanat/status/188186650313143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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