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연구자일까 보고 싶은 w
후 변호사나 중매장이의?
일본 학술 회의의 법인화 「협의 중지를」헌법 학자들 정부·일학에 요청서
아사히 신문
일본 학술 회의의 법인화에 반대하는 헌법 학자들이 21일, 정부와 학술 회의의 협의를 중지하도록 요구하는 요청서를
대변인 노다 류조 츠카사·오카야마대 명예 교수는 기자 회견에서「국민에 대한 배신 행위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연구자나 변호사계 140명이 찬동했다고 한다.
요청서에서는, 논의의 발단이 된 2020년의 스가 요시히데 수상에 의한 회원의 임명 거부에 대해 「철회하지 않고 이유도 나타내 보이지 않았다.폭동 두꺼비 빌려 통과한다면 민주주의 국가로 도저히 말할 수 없다」라고 해,「법인화는 독립과 정반대에 정부의 종속하에 두는 것」등이라고 지적했다.
게다가,법인화안에 반대하고 있던 학술 회의가 작년 12월의 임시총회 이후는 용인으로 변해 법제화를 서두르고 있는으로서「협의를 즉시 중지하도록(듯이) 강하게 요구한다」로 했다.21일까지 우송했다고 한다.
何の研究者だろうか見てみたいw
あと 弁護士かんけいあんの？
日本学術会議の法人化「協議中止を」 憲法学者ら政府・日学に要請書
朝日新聞
日本学術会議の法人化に反対する憲法学者らが21日、政府と学術会議の協議を中止するよう求める要請書を石破茂首相と光石衛会長に送ったと発表した。
呼びかけ人の野田隆三郎・岡山大名誉教授は記者会見で「国民に対する背信行為と言わざるをえない」と批判した。研究者や弁護士計140人が賛同したという。
要請書では、議論の発端となった2020年の菅義偉首相による会員の任命拒否について「撤回せず理由も示していない。暴挙がまかり通るなら民主主義国家と到底言えない」とし、「法人化は独立と正反対に政府の従属下に置くもの」などと指摘した。
そのうえで、法人化案に反対していた学術会議が昨年12月の臨時総会以降は容認に転じ、法制化を急いでいるとして「協議を直ちに中止するよう強く求める」とした。21日までに郵送したという。
呼びかけ人の清水雅彦・日本体育大教授は会見で「任命拒否が解決しない限り、先に進めてはいけない問題。しかし任命拒否が忘れられようとしているのが非常に問題だ」と強調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