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차별이나 부락 차별이나 여성 차별로 밥을 먹고 있는 배는 차별이 해소되었다고 하는 것이 되면 밥의 씨가 없어져 버리므로 실태가 어떻게든 차별이 없어졌다고는 말하지 않고 말할 수 없다
어떻게든 해 차별이 존재하고 있는 것에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해 차별은 존재하고 있으면 외침 계속할 것이다
差別ビジネス
在日差別や部落差別や女性差別で飯を食っている輩は差別が解消されたということになれば飯のタネが無くなってしまうので実態がどうであれ差別が無くなったとは言わないし言えない
どうにかして差別が存在していることにしないといけないし差別は存在していると喚き続ける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