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취임 연설로 EV보급책을 철회
국가 에너지 긴급사태를 선언해 화석연료의 증산을 표명
【워싱턴=다나카 히로시행】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20일의 취임 연설로, 「전기 자동차(EV)의 의무화는 삭제된다」라고 말해 바이덴전 정권이 기후 변동 대책으로서 추진해 온 EV의 보급책을 철회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
트럼프씨는 국가 에너지 긴급사태를 선언해, 화석연료의 증산을 표명.「(환경 분야에 대규모 투자한다) 그린·뉴딜 정책은 종료한다」라고 말했다.
가솔린이나 하이브리드 차에서는 도저히 일본에 이길 수 없는 현대 자동차, 끝났군
現代終了!トランプがEVやめる!
トランプ大統領、就任演説でEV普及策を撤回…
国家エネルギー緊急事態を宣言し化石燃料の増産を表明
【ワシントン=田中宏幸】
米国のトランプ大統領は20日の就任演説で、「電気自動車(EV)の義務化は取り消される」と述べ、バイデン前政権が気候変動対策として推進してきたEVの普及策を撤回する方針を明らかにした。
トランプ氏は国家エネルギー緊急事態を宣言し、化石燃料の増産を表明。「(環境分野に大規模投資する)グリーン・ニューディール政策は終了する」と述べた。